나른한날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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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2025 06:56 AM - 편집 04-27-2025 07:13 AM
갤러리네아이들(주니어.점.뭉치.타이)의 엄마 얼룩
4월초쯤 새로운 아가들을 창고 구석에 낳아서 요즘 열심히 육아중이예요
이름 부르면 쪼로록 나타나서 사료먹고 주변에서 어슬렁대다가 다시 아가들한테 간답니다
작년 4월에 태어난 얼룩Jr.
담달쯤이면 태어날 새로운 아가들을 품고있어서인지 요즘따라 더 보채고 애교쟁이가 댄 녀석
손 허락도 안하던 녀석이 이젠 허락해주네요
덕분에 애드보킷 발라주었네요 하하
얼룩이의 또 다른 아이 쩜
네마리중 가장 덩치크고 젤 먹보이면서 겁보인 녀석
손 허락 절대안하고 가소로운 솜망치 날려대는 녀석이예요
따라다니면서 얼마나 잔소리를 해대는지 그럴거면 약바르게 손이나 허락해주지 나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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