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은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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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2025 12:12 AM - 편집 07-30-2025 10:48 AM
갤러리
저는 항상 풍경을 보면 찍은 후 바로 보정을 합니다.











다른 보정법이 있지는 않고, 그냥 라이트룸에서 손이 가는데로 보정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그 사진을 다시 볼 때 그때의 감정을 녹여볼 수 있어서 회상을 하며 추억에 더 몰입할 수 있죠.
(어우 내가 적고도 느끼하다 ㅎㅎ)
이 사진은 좀 따뜻해지고 싶었나보네요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고싶은 막연한 생각이 좀 들어나게 보정을 하고 싶었나봐요.(저희 학교는 아니예요)
이것도 좀 따뜻하고 싶었나봐요.
이하 사진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별
별
위 사진들에서 어떤 느낌이 느껴지시나요?
여러분 모두 저마다의 흐름으로 해석했을 것 같아요.
저는 사진을 찍는다는 행위가 그저 추억을 남기는 것이 아닌 제 감정을 녹일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좋은 취미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잘 찍고, 보정하고를 떠나서 여러분의 일상을 여러분의 감정과 함께 남겨보시는걸 추천합니다.
4 댓글
ᆢ꽃피우기힘든ᆢ행운의ᆢ호야꽃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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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2025 08:07 AM ·
갤러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