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보습제....그 쓸데없는 생각

[idrymoon]

시력이 그다지 좋지 못한 제 눈에 찔레꽃 나무 가장 굵은 줄기에 시선이 멈춰졌습니다.

사람들은 피부가 거칠어지고 텄을때 피부 보습제, 로션 같은 것들을 바릅니다.

그래서 튼것처럼 보이는 찔레꽃 나무에도 나무에게 처방되는 그런것들이 있어 발라주면 보들보들해지지 않을까 발라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물론 쓸데없는 생각이지요.

[포노思피엔]

영양제를 주면 어떨까 싶은데요 우선 급한대로 쌀뜨물이라도 받았다가 뿌리에 뿌려주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발동되네요 ㅋ 🤭

[idrymoon]

영양제를 맞으면 괜찮아질지도 모르겠네요. 나무가 겨울에 원래 저런지 물어보고 건의를 해봐야 겠어요.

[금별이2]

탈피과정이겠지요ㆍ크려면격어야정과정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