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콰라고 합니다^^
오늘은 갤럭시 폴드7을 사용하면서 달라진 일상에 대한 글을 적어봅니다!
바형도 바형만의 매력이 있긴 하지만 저는 화면이 답답해서 다시 폴드7으로 넘어온 지 2주 정도 되었네요~
1.
폴드7으로 달라진 첫번째 일상은 바로 바뀐 디자인과 무게죠 ㅎㅎ
정말 마음에 듭니다^^
실버 컬러 기준으로 약 216g으로 8인치 태블릿이라기엔 아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죠.
덕분에 펼쳤을 때에는 과장법으로 깃털 같이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2.
폴드7으로 달라진 두번째 일상은 바로 대화면 멀티태스킹입니다.
개인적으로 쇼핑을 참 좋아하는데요^^;
폴드7이 있으면 컴퓨터로 검색할 때처럼 창을 상하좌우로 여러 개 띄워놓고 쓸 쑤 있다는 점이 너무 편리하거든요 ㅎㅎ
엣지 패널에 미리 저장한 멀티태스킹 조합
엣지 패널에 자주 사용하는 앱들이나 멀티태스킹 조합 바로가기를 등록해두면 빠르고 편리하게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어요~
바형도 위아래 멀티태스킹이 되긴 하지만 태블릿 같은 폴드7에서는 마치 바형 2개를 쓰는 듯한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니 눈도 마음도 손도 편안해졌네요~
3. 폴드7으로 달라진 세번째 일상은 업그레이드된 카메라와 널찍한 화면으로 보는 사진 생활입니다.
위에서부터 12MP, 50MP, 200MP 촬영 결과물과 확대해서 비교한 것
일단 2억화소 메인 카메라는 대충 찍어도 잘 나오네요. 디테일도 살아있고요.
필요하다면 2억화소로 촬영하고 확대해보면 더 디테일이 살아있는 모습입니다.
촬영 전부터 촬영 후까지 넓은 화면으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으니 여러므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ㅎ
이상 폴드7으로 달라진, 편리해진 저의 일상 한 켠을 보여드렸습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