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은 지난 3월, 그리고 베타 테스트를 위해
10월 부터 이번주 월요일 이렇게 두 번 사용했었습니다.
현재는 노트10+ 5G만 사용중입니다.
S10과 노트10+ 5G를 각각 따로도 사용해봤고,
같이도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각각의 매력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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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 S10은 작은 사이즈로 인해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죠. 어떻게 보면 S10은 크기는 작지만 디스플레이는 6.1인치로 너무 작은 사이즈는 아닙니다.
하지만 전 노트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좋기 때문에 S10 크기는 좀 작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작은대로의 매력이 충분히 있었죠.
One UI 2를 먹으면서 더 부드럽고 쫀득쫀득 해져서 더욱 더 S10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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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10+ 5G
• 노트 하면 역시 대화면이죠. 노트10+는 6.8인치의 대화면으로 인해 더욱 더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노트10시리즈의 베젤은 진짜
최고로 얇은데 그 덕분에 진짜 손 안의 영화관처럼 느껴졌습니다.
S10시리즈 부터 시네마틱 디스플레이라고 불려졌는데 노트10+를
진정한 시네마틱 디스플레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S10이 한 손에 쏙 들어오고 가볍다면 노트10+는 안정감 있고 더욱
전문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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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S10 & 노트10+ 5G 각각의 매력을 살펴봤습니다.
두 제품 모두 훌륭하고 좋은 제품임은 확실합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S시리즈와 노트시리즈가 하나로
합쳐서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S, S+는 기존처럼 S시리즈, 그리고 Pro 모델을
추가해서 Pro 모델은 노트시리즈 이런식으로 하나로
합쳐서 나온다면 지금처럼 S와 노트의 6개월의 기다림도
줄일 수 있고 더 좋아지는게 많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앞으로 하나로 합치던 지금처럼 각각의 시리즈로 나오던항상 갤럭시에 대한 사랑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Samsung Galaxy 파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