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화나 문자가 오면 화면을 가려 순간적으로 위험할 때 가 많습니다.
미리 운전중이니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같은 메시지가 전송 되도록 해놓는다던지 전화가 오면 반투명창으로 짧게 누군지 보여준다던지 목적지까지 시간을 계산해서 언제 연락가능하다고 운전중이라고 메시지 자동 전송 해준다던지 운전모드 실행이 되면 팝업등으로 화면 가림이 안일어나게 하고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상황을 안만들 수 있으면 합니다.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api제공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전을 위해 삼성이 해야되는 일 이라고 생각 됩니다. 각나라의 인기 있는 네비 앱과 협업도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