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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2017 05:26 PM ·
갤럭시 노트
보통 사람들이 한정판을 사는이윤 한정수량에 이름만 리미티드에디션이라고 써붙인 명판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비교불가한 특별함을 가진 제품의 한정수량과 거기에 따른 지원을 기대하고 사는거 아닐까요? 근데 노트fe는 단순 노트 공백기를 메꿔주러 나온거 외엔 수량 몇대정해놓고 파는 이도저도아닌 그저 홍보용 스마트폰이란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배터리가 특별히 오래가는것도 아니고 업데이트를 타제품보다 더 신경써서 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삼성측에서 한정판에 어울리는 악세사리를 직접 신경써서 제작해 파는것도 아니고... ''옛다 안터지게 이름바꿔 조립해서 싸게 나왔으니 노트7의 향수있는사람이나 리미티드란걸 좋아하는사람은 알아서 사라. 딱 40만대만 만들었다...'' 정말 딱 이느낌이에요...
그저 똑같은 폰이 나온것인데 가격대비 너무 큰기대를 한것인가요? 제가 생각한 노트fe는 노트7로인해 스크래치 난 삼성의 자존심과 고객에대한 미안함을 동시에 담은 폰이라 생각했고 큰기대를하며 와이프의 반대도 무릎쓰고 구입한건데... 팬을 위함이 전혀 없는데 왜 팬에디션인건가요? 에혀~~~
그저 똑같은 폰이 나온것인데 가격대비 너무 큰기대를 한것인가요? 제가 생각한 노트fe는 노트7로인해 스크래치 난 삼성의 자존심과 고객에대한 미안함을 동시에 담은 폰이라 생각했고 큰기대를하며 와이프의 반대도 무릎쓰고 구입한건데... 팬을 위함이 전혀 없는데 왜 팬에디션인건가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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