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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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2021 12:38 PM ·
갤럭시 Z
어느날 액정이 이전과 달리 완전히 펴지지 않아 써비스센터 방문했습니다.
수리기사님이 보시더니 흰지 상단의 찍힘의 정도가 "중"이라 수리비용 16만원이 발생된다고 하더군요.
제 기억으로는 높은곳에서 떨어뜨린 기억은 없습니다만 흰지에 찍힘이라는게 있으니 언젠가 어디선가 떨어진 적은 있나봅니다. 있어도 책상위나 이 정도이 생활 높이 정도겠죠.
약하다는 폴더 액정도 이상없는 정도의 충격이었을텐데 흰지가 고장이난다?
240만원 주고 예판으로 산 폰 내구성이 이렇다니 실망입니다.
찍힘의 정도 판단은 AS를 면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정책인가요?
써비스센터 기사님과 논쟁해봤자 의미가 없을것 같아 여기 글 남깁니다.
혹시 비슷한 사례 있으실까요?
4 댓글
솜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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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2021 12:55 PM - 편집 07-19-2021 12:57 PM
갤럭시 Z
AS 무상 수리 기간 내 무상 수리 조건이 외부 찍힘이나 손상요인이 없어야 무상수리 대상이 원칙입니다. (타 제조사도 동일)
소비자 입장에선 억울할 수 있지만 기사 측에서도 이 찍힘으로 인한 손상인지 외부 요인에 의한 파손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런거 같네요
폴더블 스마트폰 내구성은 아무래도 바형 보다는 약하겠지맘 파손 및 낙하는 각도에 따라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보험이 필수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무상 수리 조건에 대한 내용이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https://youtu.be/DsKz9FOK5LM
소비자 입장에선 억울할 수 있지만 기사 측에서도 이 찍힘으로 인한 손상인지 외부 요인에 의한 파손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런거 같네요
폴더블 스마트폰 내구성은 아무래도 바형 보다는 약하겠지맘 파손 및 낙하는 각도에 따라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보험이 필수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무상 수리 조건에 대한 내용이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https://youtu.be/DsKz9FOK5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