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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직접적인 연예인 마케팅 보다는

(게시글 작성 시간: 10-29-2020 10: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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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해당 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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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갤럭시 캠페인이나 콘텐츠에 갤럭시를 사용하

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자신들에게 광고를 준 광고주

가 고마워서 계약기간이 끝나서도 그 제품을

쓰는 훈훈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어졌죠.

평소 사은품, 할인 마케팅 자제하고 브랜딩이

나 콘텐츠 마케팅을 제안하는 이유기도한데,

확실한건 역효과나는 연예인 마케팅은 신중해

야합니다. 갤럭시를 오랫동안 써왔거나 사랑하

는 진짜 갤팬이라면 연예인 마케팅도 대환영

이지만, MZ세대에 비우호적인(?) 삼성의 전략때

문에 1020 연예인중에 갤팬들이 많지않은게

현실이죠.(비단 연예인만 그런건.......)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서 출연 가수나 배우

를 갤럭시 마케팅에 참여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쓸데없는 드라마 PPL보다는 훨씬 좋

아보입니다. (영화, 드라마에 나오는 갤럭시 쓰는 

주인공들은 정작 갤럭시 안쓰더라? 라는 조롱도

방지할 수있고요.)


항상 같은회사 스마트폰 제품만 고집하는 연예인

분들도 있고, 그렇지않은 분들도 있는데, 전자는

어쩔 수없죠. 하지만 후자분들의 경우는 브랜드

캠페인이나 콘텐츠를 통해 마케팅한다면 언제든

지 갤럭시 쓸때는 같이 갤럭시문화를 만들어가

는거죠. 문제는 전자처럼 특정회사의 제품만

고집하는 연예인을 갤럭시마케팅하면 역효과나는

거고요.


삼성카드의 홀가분 마케팅이 좋은 예라고 생각

하는데, 갤럭시 파티 같은 축제를 정기적으로

열고, 갤럭시 유저에게는 티켓 1+1 같은혜택을

주는거죠. 누구나 참여할 수있게 차별은 하지말고

자사 유저에게 혜택을 주면 보기에도 좋죠. 타사

유저들도 잠재적인 갤럭시팬이 될 수있고요.

대신 축제에참여하는 연예인은 갤럭시 사용하는 

분들로 초청하고요...


애플보다 마케팅, CSR비용으로 10배 넘게 더

쓰면서 효과가 크지 않다는점은 방법, 방식에 문

제가 있다고 봅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단순

한 사은품, 할인 마케팅이 아닌 콘텐츠, 캠페인

등으로 소비자의 심금을 울리는(?), 감성을 자극

하는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댓글
Anonymous
해당 사항 없음
갤럭시 S
조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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