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화면 좌우, 사진에서의 상하 엣지 부분의 색이 이상한 것 같아 신도림 서비스 센터로 점검을 받고자 찾아갔으나 담당자 하**? 허**? 윤*섭? 엔지니어의 태도가 굉장히 불쾌하게 행동 하였습니다.
30초 남짓 보고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기에 더 잘 볼 수 있는 화면(회색화면 또는 다크모드 설정)을 통하여 보여주었으나 해당 담당자는 자기는 잘 모르겠으니 휴대폰 내부의 진단 화면 (RGB 원색) 화면을 띄워서 확인해보겠다며 대충 보더니만 안 보인다고 하기에 원색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라고 대답 하였으나 "이런 진단 화면에서 확인하는거 말고는 나는 더 해줄게 없다."는 식으로 대답하기에, "그럼 일반 사용자가 원색을 배경으로 해놓고 사용하나요?" 라고 답변하면서 아주 열불나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더군다나 진단모드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어떠한 액션도 부족하였구요.
그리하여 위와 같은 불친절한 대응을 해주면서 해당 엔지니어가 하는 말이 "삼성 멤버스 앱에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아주 빠르게 답변이 올겁니다." 하고 비꼬듯이 얘기하던데, 일반 사용자가 엔지니어도 아니고, 이런 것을 사용자가 찾아서 촬영해서 증명하라니 아주 기가 막혀 화딱지가 나네요.
또한 삼성폰들의 QC 문제인지, 기술력 문제인지 S급 부품들은 죄다 타 회사에 납품했는지 자사의 디스플레이 품질 논란은 끝도 없이 발생하네요.
거두절미하고 해당 엔지니어가 사진을 찍어서 증명하라고 하니 500만원짜리 카메라로 촬영하여 올립니다.
다음엔 삼성폰 안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일뒤에 카톡으로 오는 설문조사에서 받으신 그대로 평가하면 됩니다. 아주 신랄하게 평가하면 그분 고과에 그대로 반영되기에 성실히 답변해서 제출하면되요.
이렇게 이름까지 나오기에 이분들에겐 저 평가는 아주 치명적이죠
이렇게 이름까지 나오기에 이분들에겐 저 평가는 아주 치명적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