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6-2022 03:09 PM - 편집 08-26-2022 03:09 PM
헐겁고 하여 좀 충전도 안되는 것 같아서. 수리 받아 보고 싶었는대 가격이 5~6만원 이라고 해서 부담이 확 가더라고요.
베터리 교채도 그렇고요. 3~4만원으로 낮쳐 주면 안될까? 해서요. 집에서 자작으로 하면 고장날 가능성이 높고.
5~6만원이면.. 기기 두대를 하면 10만원 이란 소리인대 ㅠㅠ 부담이 너무 되네요.
2천원 짜리 서민들은 참치 살때도 고민을 많이 하거든요 라면도 4~5천원 인대 항상 라면 살때도 서성 거리고 고민을 해요 대부분. 한번에 사는 사람을 거의 못봤어요.
5만원이란 단어와 숫자는 서민들에게는 쉬운 가격이 아닌 것 같아요. 부속이 그렇게 비싼 부속도 아니고요.
인건비는 좀 나가겠지만 기술료랑요. 좀 서비스 차원에서 가격을 좀 낮쳐 주면 행복 할것 같아요.
휴대폰에서 가장 근방 손상 되는 부분이 usb 부분이고. 오래 쓸수 있는대도 헐거워지고 하니.. 새로 폰을 구매 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이익이지만
지금은 세계 경기가 침체 되어 있고 소비자들은 대부분 망해서 돈이 없고 심지어 컴퓨터도 잘 못사서 구형 컴퓨터를 사는 시대가 도래 해서 아끼고 아끼는 현재 상황이라서요. 그렇네요.
베터리도 교채 하면 못해도 2년은 더 쓸 걸.. 버려야 하니 세계 평화의 안정과.. 환경 오염의 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끝.
08-26-2022 06:24 PM ·
08-26-2022 08:25 PM ·
그래요? 다행이다 인터넷에 그렇게 나와서요 ㅎㅎ 걱정 했어요.
09-04-2022 05:29 PM - 편집 09-04-2022 05:34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