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a/s가 좋아서 수십년동안 삼성제품을 선호해오던 고객인데 이번 문젠로 실망이 컸으며 지금도 이번 어답타와 관련해서 이직 분노가 풀리지 안았습니다. 그동안 a/s센터어 2번방문 했었으며 2번째 방문시 외부 녹음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고 담당자는 부가기능이기 때문에 삼성에서 꼭 답변을 해 줄 필요가 없다고 해서 삼성의 무책임한 답변으로 기업의 횡포아니냐고 하니 삼성이 횡포를 부린다 어떻게 할거냐? 까지나온 상태에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온라인상으로 도움받기를 통해서 다섯번정도 로그도 보내고 이메일로도 두번정도 설명을 했고 a/s담당 팀장과 전화통화도 해봤으며 지칠정도로 문제 해결을 위하여 삼성에 매달려 보았습니다. 결론은 포기였으며 다른 일로 7월22일에 원주 a/s센터에 갔을때도 휴대폰 파시는분과 새로 녹음이되는 스마트폰을 사려면 부가능이라고하는 녹음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알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답은 시험 해보고 결정 할수밖에 없을것 같다는 말 이었는데 둔내의 t월드 매장에가서 시험해 볼수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들어가서 설명을 하고 삼성 어덥터로 않되는거 확인하고 다른 어덥터를 가지고와서 꼽아보니 정상 작동해습니다. 연결하는 음악장비는 야마하 UR44C라는 외장형 오디오 인터페이스며 연결케이블은 인강케이블 ESL-007 이며 어뎁터 납품업자한테서 받아서 팔고 있는데 제조사 나 제품명은 확인이 않된다고 합니다. 증상은 인강케이블에 휴대폰을 연결하는 순간부터 딱딱딱하는 소리가 나며 다른 신호는 잡히지 않습니다. 그동안 삼성의 문제 해결 의지를 찾아볼수 없었슴에 다시한번 분늘 느낍니다. 이어폰 이라는거 통화시 스마트폰으로 부터 상대방 소리를 듣고 마이를 통해서 내 말을 송신하는거 아닙니까? 결국 말소리도 아나로그 신호이고 음향기기에서 들어오느 것도 아나로그 신호인데 이어폰의 마이크소린는 받아드리는데 음향기기의 아나로그 신호는 받아드리지 못한다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단지 부가기능에 책임이 없다고만 삼성.... 이정도로 설명을 해주면 그다음은 삼성의 노력으로 해결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