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2, 2년반 정도 사용 중 액정가운데 녹색줄이 생기더니 10일 정도 더 지난시점에 하나가 더 생겨 두줄이됨. AS센터에선 보증기간 지났다고 액정반납조건으로 28만여원의 유상AS 만 된다고ᆢ. 사용자들의 부주의가 아닌 하드웨어 문제는 무상AS기간을 늘리는 대책은 커녕, 일방적 무상AS기간을 정해놓고 소비자는 무조건 순응하라는 식의 제조사 CS정책이 대한민국의 1류 글로벌기업인가요. S20+와 같은 액정을 사용하는 수많은 불만의 소리에는 귀막고 있는 기업 삼성전자에 배신감이 든다. 삼성전자는 벙어리인가? 왜 답을 못하는가?
2024.08.15 아침에 깨어보니 화면에 녹색선이 세로로 한줄 생겼습니다 밤중에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더라구요 삼성as센타에 전화해서 ***이 따졌습니다 소비자의 재산을 파괴하였으니 보상하라구요 그랬더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하드웨어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 무상as기간이 지나서 무상as는 불가하다고 하네요 화가 나서 막 퍼부었습니다 아무 문제 없던 폰이 밤중에 업데이트 후에 화면에 줄이 생겼는데 어떻게 관련이 없다는 소리를 하느냐고 따졌더니 내일 전화 준다고 하네요 여러분 삼성as센타에 전화해 따져 물읍시다 무상as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무상as거부는 국민의 재산을 파괴한 범죄행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