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핑이나 카톡같은것만 하다보니까 a52s의 배터리성능이 많이 그립습니다.a52s는 7시간 갔던것같은데 노20울트라는 5시간정도 버티네요.
일반 유저들이 모든 작업에서 최상의 성능을 바라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유저가 원할 때 수동으로 (나도모르게 적용되면 논란 터질거고) 빅 코어를 끄던가 cpu 제한을 걸던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절전 모드는 120hz도 포기해야하고 백그라운드 위치도 포기해야하고 (대중교통 내비게이션, 운동 기능 등 이용 힘듦) 해서, 절전 모드로 cpu 70%를 제한하는건 항상 켜두기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제가 개발자는 아니다보니까 아마 cpu가 가장 큰 배터리 소모 요인이 아닐까 생각만 하고있는데, 만약 이게 맞다면 Cpu만 낮출 수 있는 모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