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번 반복적으로 말해도 소통이 안돼서 옆자리 다른 기사분한테 다시 갔고, 그 분은 곧바로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세 번째 액정교체때
아니나 다를까 당연히 해야하는 절차고 방금 다 한거라고
쓰시면된다는 말에 두 번이나 겪고도 너무 확신을 갖고말하니 제 스스로 기분탓인가 그런생각하고 나왔는데
몸이 기억하는게 정확하죠 압력이 확실히 가볍습니다
속상하고 답답해서 삼성스마트폰카페 검색해보니
저처럼 기사님이랑 말 안통해서 아예 거기 분들도
그럴 땐 다른기사님에게 가보세요 라고 가이드하더군요
저는 이 상황이 도무지 이해되지않습니다
기술적인 답변이 가능하신 삼성관계자 분께서 제 글을 보고계시다면 정확한 키워드좀 알려주시면안되나요
그리고 기사님들 왜 그렇게 확신에 차서 벽창호가 되시는지.. 어깨너머로 봤을때 그거 결국 소프트웨어 조절프로그램연결해서 사람이 직접 화면을 펜같은 도구로 힘줘서 꾹 꾹 누르고 삐링 삐링 소리나던디 그때 누르는 강도에 따라 차이가 나는게 맞는것같은데 왜 자꾸 자기는 했다고만 하는거고 사용자는 그러려니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그래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