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2022 02:21 PM ·
GOS는 이유불문 무조건 삭제되어야 하며
GOS가 있으므로 시스템이 안전해 진다 라고 생각하는 일부 무지한 분들은
원래 없어야 하는 앱이 시스템의 성능에 큰 지장을 주고 있으며
이는 분명히 소비자의 동의 없는 기만행위에 해당되는것임을 알아주시고
제차 이야기하지만 그토록 배터리, 발열이 걱정된다면 안드로이드 시스템 자체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절전모드에 백그라운드 제한을 철저히 걸어서 사용하십시오.
나는 필요없다와 되야하는 제 성능이 발휘되지 못한다는 차이 자체가 다릅니다.
요 최근 AP를 만들어내는 업체들에 대해 진화되고 치열해진 경쟁만큼
전세계 우선 한국법상 법적인 제재조치 및 새로운 법 조항이 신설되어야 합니다.
주된 내용은 AP동작의 최소 보증 속도 및 시간이라고 기재할 경우 반드시 기업들은
그를 악용하며 여태 과장광고를 해왔으므로 최대 클럭 유지시간을 상품 판매시
법적으로 아예 표기하는 방식이 도입되었으면 합니다.
"예시 ) AP 명 및 구조 그리고 최대클럭에서 10시간 이상 속도저하 없이 구동"
당장 기업의 이윤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거나 경우에 따라 사업이 포기된다고 해도
이런 눈가리고 아웅식의 관행은 세계적인 법 차원에서 강하게 제재해야 맞습니다.
자동차를 구매했는데 달린지 20분만에 속도가 확 감소하면 그게 엔진 보호를 위해서
이고 제품 수명을 위해서라는 말로 해명이 되나요?
휴대전화와 자동차는 경우가 다르다고요? 그렇게 사고방식이 일차원적입니까?
지금부터라도 전자기기 특히 속도 및 성능 부분에 대해서는 상세 보증동작 조건이
의무표기 되어야 하며 법적인 제재 및 승인을 받아야 하는 구조가 되어야만
대부분의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과장하는 행위들에 철퇴가 가해질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속도가 빠르다고요? 그나마 유지율이 낫다고요?
천만의 말씀이며 대표적인 소비자 기만행위를 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동 시 최대속도가 높으면 뭐합니까? 속도 유지시간이 하루도 안가는데요??
휴대전화라서 어쩔 수 없다고요? 어쩔 수 없다는 관행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PC 하다못해 노트북 조차도 성능유지 시간이 이토록 절대로 짧지 않습니다.
하물며 서버는 아예 최대클럭 그대로 수십일을 켜두어도 그 속도 그대로 유지합니다.
발열과 전력 때문이라면 애초에 유지시간 자체를 고려해서 무리하게 동작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제재를 해야 맞는것입니다.
와~~ 이정도 성능이면 대단하겠네?? 라는 소비자들이 왜 이제는 구체적으로 발벗고
나서서 성능 유지시간을 조사, 검증까지 해야할까요?
치밀해진 과장광고 및 현행 법으로는 꼭 지키지 않아도 된다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기업들에게 전세계적으로 새롭고 상세한 법을 추가로 제정하여 분기별 모델을 만드는
부분에 대해 과장이 최소화되며 동작의 신뢰성에 더 믿음을 줘야 마땅합니다.
특히 AP, CPU관련해서 최대클럭유지시간은 반드시 법으로 명시토록 개정해야합니다.
이런것을 구체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리고 GOS는 다시 말하지만 개선이 아니라 애초에 커널단에서 삭제해야합니다.
아시겠습니까?
03-08-2022 02:24 PM ·
03-08-2022 02:25 P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