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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2018 05:06 PM ·
갤럭시 S
누구는 고의로 성능 떨어트려서 소비자 기만하고 150만원
짜리 폰 내놔서 가뜩이나 경제 어려운데 더 곤란하게 만들
고, 게다가 기부도 안하고 정직원 고용도 수십명뿐, 국가
사회적으로 기여도가 낮아도 가장 트렌디한 곳에 멋드러진
건물 세워서 이미지로 극복하고 다양한 상품, 굿즈도
많이 팔리고(기사보니 오늘 애플 스토어 대박난듯)...
누구는 수십만명 고용하고 기부금 수백억 내고 세금도
많이 내는데 제품은 잘 안팔리고 운영체제 업데이트해달
라는 징징이들만 넘쳐나고... 정치적 여론도 안좋고
플랫폼으로 돈벌어야 하는데 어린 10대 친구들 아니면
중장년층 소비자만 있는 극단적 소비자 구조 때문에
그것도 힘들고...
다 자업자득이죠...
얼마전 삼성뮤직 유료상품 해지했습니다.
그래도 갤럭시 유저로서 삼성뮤직써서 플랫폼 발전에 기여
해보자라는 생각이였는데...
삼성페이도 한달에 150만원 정도 꾸준히 쓰고 있는데 그냥
다른 카드사 페이로 넘어갈까 생각중...
유료상품으로 때돈 번다는 애플뮤직은 이번에 그래미 어워
드 공식 후원하네요... 애플뮤직 고객들은 아이폰으로 생중
계 볼 수 있다고합니다. 일종의 투자고, 마케팅이죠...
시대가 달라지면 그흐름에 맞추어서 변화와 혁신을 해야
하는데 여전히 아저씨들한테 폰팔이 마인드니...
삼성 커뮤니티오면 업데이트 해달라는 징징글 보고
있으면 솔직히 삼성이 안타까워요...
보아하니 삼성플랫폼 유료 가입자도 얼마 안되는것 같고...
앞으로 중요해질 스마트싱스 상품 가입도 부진할 것 같고..
미국과의 무역 불균형 문제 때문에 그랬다고 하면 차라리
플랫폼 주사용자이고 돈줄인 젊은 고객들을 잡았어야 했는데...
돈없고 업데이트 해달라고 징징거리는 어린친구분들이나
모바일 플랫폼에는 관심없는 중장년층만 넘쳐나니...
제 자랑이 아니라(자랑이 될 수도 업죠) 저처럼 플랫
폼에 과감히 지갑열고 많이 활용하는 모바일 플랫폼 이용자
들을 잡아야합니다.
삼성뮤직 유료 상품 가입자이고, 위
에서 말했든이 많이 쓰면 삼성페이로 한달에 200만원 결
제하고... 빅스비도 자주 활용하고(빅데이터가 생명이죠)
삼성헬스도 프리미엄 상품가입해서 의사분들과 상의하
면서 건강관리도 할 계획이고...
앞으로 나올 스마트싱스 유료상품도 가입해서 폰으로 TV제
어하고 조명도 제어하면서 살아보고 싶네요. ㅎㅎ
그런데 저와 같은 부류들이 삼성으로부터 이탈했다는게
문제죠... 어디로 간지는 말 안해도...
셀럽들도 아이폰 중심으로 많이 쓰기때문에 미국 외 시장,
특히 동남아나 중국 등에서도 힘들거에요... 네이버 브이
라이브로 기반을 다진 방탄소년단도 맥북, 아이폰 쓰는것
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당연히 동남아 현지 소비
자들도 이런 것을 인지하고 있고요... 이와중에 구글, 애플
은 콘텐츠 사업에 뛰어들었고요...직접 영화, 드라마 제작
해서 제품, 플랬폼과 연계하겠다는 거죠...
요즘 삼성 IM 보고 있으면 그냥 답답합니다...
중국에서도 10위권 밖으로 밀리고 인도시장에서도
샤오미에 1위 내준 것은 시작일수도...
짜리 폰 내놔서 가뜩이나 경제 어려운데 더 곤란하게 만들
고, 게다가 기부도 안하고 정직원 고용도 수십명뿐, 국가
사회적으로 기여도가 낮아도 가장 트렌디한 곳에 멋드러진
건물 세워서 이미지로 극복하고 다양한 상품, 굿즈도
많이 팔리고(기사보니 오늘 애플 스토어 대박난듯)...
누구는 수십만명 고용하고 기부금 수백억 내고 세금도
많이 내는데 제품은 잘 안팔리고 운영체제 업데이트해달
라는 징징이들만 넘쳐나고... 정치적 여론도 안좋고
플랫폼으로 돈벌어야 하는데 어린 10대 친구들 아니면
중장년층 소비자만 있는 극단적 소비자 구조 때문에
그것도 힘들고...
다 자업자득이죠...
얼마전 삼성뮤직 유료상품 해지했습니다.
그래도 갤럭시 유저로서 삼성뮤직써서 플랫폼 발전에 기여
해보자라는 생각이였는데...
삼성페이도 한달에 150만원 정도 꾸준히 쓰고 있는데 그냥
다른 카드사 페이로 넘어갈까 생각중...
유료상품으로 때돈 번다는 애플뮤직은 이번에 그래미 어워
드 공식 후원하네요... 애플뮤직 고객들은 아이폰으로 생중
계 볼 수 있다고합니다. 일종의 투자고, 마케팅이죠...
시대가 달라지면 그흐름에 맞추어서 변화와 혁신을 해야
하는데 여전히 아저씨들한테 폰팔이 마인드니...
삼성 커뮤니티오면 업데이트 해달라는 징징글 보고
있으면 솔직히 삼성이 안타까워요...
보아하니 삼성플랫폼 유료 가입자도 얼마 안되는것 같고...
앞으로 중요해질 스마트싱스 상품 가입도 부진할 것 같고..
미국과의 무역 불균형 문제 때문에 그랬다고 하면 차라리
플랫폼 주사용자이고 돈줄인 젊은 고객들을 잡았어야 했는데...
돈없고 업데이트 해달라고 징징거리는 어린친구분들이나
모바일 플랫폼에는 관심없는 중장년층만 넘쳐나니...
제 자랑이 아니라(자랑이 될 수도 업죠) 저처럼 플랫
폼에 과감히 지갑열고 많이 활용하는 모바일 플랫폼 이용자
들을 잡아야합니다.
삼성뮤직 유료 상품 가입자이고, 위
에서 말했든이 많이 쓰면 삼성페이로 한달에 200만원 결
제하고... 빅스비도 자주 활용하고(빅데이터가 생명이죠)
삼성헬스도 프리미엄 상품가입해서 의사분들과 상의하
면서 건강관리도 할 계획이고...
앞으로 나올 스마트싱스 유료상품도 가입해서 폰으로 TV제
어하고 조명도 제어하면서 살아보고 싶네요. ㅎㅎ
그런데 저와 같은 부류들이 삼성으로부터 이탈했다는게
문제죠... 어디로 간지는 말 안해도...
셀럽들도 아이폰 중심으로 많이 쓰기때문에 미국 외 시장,
특히 동남아나 중국 등에서도 힘들거에요... 네이버 브이
라이브로 기반을 다진 방탄소년단도 맥북, 아이폰 쓰는것
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당연히 동남아 현지 소비
자들도 이런 것을 인지하고 있고요... 이와중에 구글, 애플
은 콘텐츠 사업에 뛰어들었고요...직접 영화, 드라마 제작
해서 제품, 플랬폼과 연계하겠다는 거죠...
요즘 삼성 IM 보고 있으면 그냥 답답합니다...
중국에서도 10위권 밖으로 밀리고 인도시장에서도
샤오미에 1위 내준 것은 시작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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