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s6라이트-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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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2022 11:36 PM ·
갤럭시 S
S22 언팩에서 발열 그렇게 잘 제어 한다고 했는데 실제론 일부로 성능을 낮추고 발열관리를 하고 있다는게 놀랍고 그걸 허위광고도 하고 갤럭시도 LG폰처럼 나락으로 갔네요.. 엑시노스2200,스냅드래곤8 1 AP성능이 아이폰11수준인데 그걸 또 GOS로 성능제한 걸려서 버벅임이 심합니다. 갤럭시 탭s7 FE도 아이패드 에어4 가격인데 AP는 스냅드래곤750(버벅임 심한AP)+생체보안은 비번,패턴뿐 이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거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태문 임기에 출시 된 스마트폰)
1.S20,S20+,S20울트라,플립1
2.노트20,노트20울트라,Z폴트2
3.S21,S21+,S21울트라
4.갤럭시Z폴드3,Z플립3
5.S22,S22+,S22울트라
하나 같이 나올때마다 욕 먹고 갈수록 판매량 더 떨어짐(심지어 S21는 역대급으로 최저 판매량 기록 세운..)
S22로 잘 넘어가나 싶었는데 GOS와 삼성 임직원 사과는 소비자한테 사과하는게 아니라 직원들부터 사과하는 정신과 2년 연속 원가절감과 기능과 성능에 비해 애플보다 낮거나 비싸게 팔았고 긱벤치에서 퇴출 된 중국폰만 있던 블랙리스트 명단에 입성 당하고 덕분에 갤럭시 이미지 나락으로 추락 비싼 돈 주고 산 갤럭시 사용자들 이때까지 당했는데 아직도 당할려고? 이젠 갤럭시 이젠 안산다라는 갤럭시 사용자들 아이폰으로 대거 이동 중
웃긴건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가 원래 OS업데이트를 2년에서 4년으로 늘렸는데 늘린 이유가 충성고객 확보차원이다라고 했다. 그럼 뭐해? 이미 소비자들 다 떠나고 없는데..
진짜 폴더블폰은 진심이 느껴지는데 바형 스마트폰은 LG폰처럼 임직원들 그 꼰대 똥고집 향기가 나는 그런 분들이 만든 폰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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