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스티커로 다른 사진위에 바로 쓸수있다는게 큰 장점인 기능이었는데
왜 업데이트하면서 스티커 만들기 누르니까 ai가 지멋대로 편집한 이미지만 사용 가능한가요?
저는 편집하기 누르지도 않았는데... 맘대로 '스티커 클립 미리보기'라고 뜨고는 그 편집된 이미지 말고 원본을 스티커로 사용못하게해뒀네요. 제가 편집하는것도 아니고 ai가 자동으로 스티커 누끼따는거라 누끼도 더럽게 따고 원하는 이미지도 아닌데. 이게 뭔가요? 갤러리 이미지 그대로 좀 사용할수있게 다시 롤백해주세요. 잘라서 부분만 쓰고싶으면 제가 알아서 잘랐겠죠 이게뭔가요?
갤러리 자동 자르기 ai 멍청해서 스티커 이미지 진짜 이상하게 땁니다. 스티커로 사용할수가없게 누끼를 따요.
업데이트가 아니라 기능을 걍 망쳐버렸네요.
예시들려고 컵케잌 사진 하나 다운받은거지 평소에는 기존 이미지에서 수정할점 덮어씌우는 등 다양하게 활용했는데
지금은 지멋대로 수정해서 제 수정후 이미지파일을 망쳐가지고 쓸수가없네요
이것도 보면 컵케이크만 누끼가 따진게 아니라 아래의 애매한 종이껍데기까지 누끼를 따는데 심지어 왼쪽뒤편은 알아서 잘라먹었죠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누끼를 따는데 후편집 기능도 없다? 걍 스티커 기능 날려먹은거랑 다를게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