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라인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kkdh]

아이폰을 꾸준히 이용해오다 s24+로 갤럭시에 들어온 30살입니다.

모든 구매자들의 니즈를 맞출수는 없겠지만 아쉬움에 갤럭시 라인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적고가려합니다.

1. 갤럭시 울트라 - 울트라의 성능을 사용하고싶지만 폰이 너무 크고 두껍다는 생각이들어요.(무게가 무겁다는건 아닙니다.) 아이폰의 경우 프로와 프로맥스로 성능은 대체로 같으면서 폰의 화면, 크기, 배터리 등 키우는 쪽이지만 갤럭시는 울트라를 선택하지않으면 플래그십모델의 성능을 기대할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저는 노트기능, 펜기능이 필요없습니다. 폰의 크기도 기본모델이나 플러스모델까지는 좋습니다만 울트라의 크기는 부담스럽거든요 거기다가 쓰지도않는 펜까지.. 강제되는 느낌입니다.

아이폰처럼 프로와 프로맥스로 나뉘는 라인업은 힘든걸까요..?

2. 갤럭시 플러스 - 참으로 애매한 포지션입니다. 삼성측도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번 발표? 찌라시에 등장했던 엣지 소식이 플러스 라인업을 대체하면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