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를 사용하면서 갤럭시 생태계가 거의 애플과 유사한 경험 (물론 초기 설정과 갤럭시북 앱에서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갤럭시가 애플보다 더 나은 연동성을 제공할 기회인것 같습니다.
1. 더 강화된 기기간 연결 기기간 연결은 이미 꽤나 강력하게 연동되고 있습니다. 클립보드 연동과 앱 이어서 사용등은 꽤나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하지만 갤럭시를 사용해본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야외에서 사용할때 불편함이 발생합니다. 바로 인터넷 연결을 사용하려면 자동 핫스팟 기능을 사용하거나, 핫스팟을 수동으로 켜거나 수동으로 블루투스 테더링을 구성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거의 대부분의 갤럭시 기기는 셀룰러 옵션을 제공하지만, 아쉬운점이 있는것은 맞습니다. 저는 이 점에서 갤럭시 연결성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1. 블루투스로 기존에는 인터넷 연결을 같은 삼성계정끼리 공유합니다.
2. 빠른 인터넷 속도가 필요할경우 유저에게 메시지를 띄운다음, 핫스팟으로 전환합니다. 또한 이런점을 확장시켜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깜빡하고 집에 두고왔을때 갤럭시 태블릿이나 갤럭시 북을 통해 갤럭시 워치가 원격으로,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하는 마치 기기가 라우터 역할을 하는 그런 기능도 제공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사실 여러 기능들의 통합으로 일어나는 기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부 기기들에만 사용되던 기술인 기기 핫스팟 자동실행, 기기 블루투스 테더링 (자동) 을 모든 기기로 확대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