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측면버튼 블루투스 이슈 세기의 미스테리인가요?

[fjfjjxkrdfuf]

S21울트라 측면버튼 녹음시작으로 동탄무고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삶의 예기치 못한 위기 속에서

신속한 녹음으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대규모 업데이트 후에

측면버튼 이슈가 생겨서 그후론 측면버튼을

눌러도 녹음을 켜기 전의 화면만 떠있고

녹음이 자동시작이 되지 않더군요.

여러차례 문제제기를 했고 타 기종 또한

그런 이슈가 존재했고요.

결국 해결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s25울트라로 최근 기종을 변경했습니다.

최신의 기종답게 측면버튼 녹음기능이

원활하게 동작하더군요.

근데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보통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잖아요.

그 순간에 긴급녹음 상황이 발생해서

얼른 측면버튼을 길게 눌러줍니다..

그럼 노래가 끊기고 녹음이 실행됩니다.

근데 대화를 더 이어 나가기 위해서

이어폰을 귀에서 빼면 녹음도 같이 멈춥니다.

이게 s21울트라에서도 똑같아서

측면버튼 1회 길게 누르면 녹음시작이고

2회 누르면 블루투스 자동해제를 해놔서

일단 싸~한 상황이면 바로 측면버튼을 길게

눌러서 노래가 끊기면 녹음이 시작된거고 

 따닥! 다시 두 번 눌러서 블루투스를

해제시켰습니다. 연습하면 1초컷으로

이어폰 해제와 녹음시작을 동시에 진행했죠.

그러면 상대랑 더 길게 대화하기 위해서

이어폰을 귀에서 빼도 이미 블루투스는

해제된 상황이라 녹음은 지속됩니다.

하지만 s25울트라는 블루투스 해제기능이

측면버튼 설정에 없습니다.

유용한 기능과 레지스타에 측면버튼 설정이

존재하는데 두 군데 모두 블루투스 해제기능이

없는 것으르 보입니다.

결국 녹음실행시키고 이어폰 빼면 녹음이

멈춥니다.

이어폰 빼고 다녀야 긴급상황에 대응이 됩니다.

이게 뭔가요??

심지어 s25울트라에서 긴급녹음을 동작하면

잠금화면에 순간 녹음화면이 크게 뜹니다.

누가봐도 녹음하는구나...알 수 있게요.

진심 화가 납니다.

2018년의 재림입니다. 이제 다시 긴급녹음을

단단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무고를 당하기 좋은

무서운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어디 통안에

갇힐수도 있고 눈물이 증거라고 감옥에 갇힐 수도

있습니다.

S21부터 해결이 안되는

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십시오.

[테이이]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