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노는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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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2024 10:35 AM ·
갤럭시 S
			
				
					
					
						23울트라를 사용하다가 24울트라를 받아봤고 지금 보름정도 사용한 것 같다.
		
		
	
	
	
전작에 비해 버튼, 문자인식, 음성인식등 디테일하게 더 좋아진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디자인과 단단함을 위한 전략방안이 부각되었다. 
소비자의 무의식적 행동에 분명 영향을 끼쳤으나 1년 후 무상AS를 노리는 소비자들에 대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이미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공공연하게 보험제도를 악이용하는 방법을 사회에 전달하고 있다. 
디자인 역시 애플과의 비교가 되곤 있지만, 부처가 되었다면 부처를 버리라는 말이 있듯 과감히 다음 디자인을 선도하면 좋을 것같다. 
AI기능 중 통화 실시간번역 시스템은 좋지만, 실제 해외숙소를 예약하면서 국제전화 음성통화와 메세지중 소비자 갈등에 직면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현지에서 길거리 실시간 번역은 무용지물에 가까웠다. 주변 언어까지 전부 읽어들이는 문제와 상대방 영어모드에서 한국어를 하면 제 3 언어로 인식하는? 영어로 인식하여 그걸 한글로 또 번역하는 웃기는 사태가 발생한다. 
장문의 문장은 맞춤법도 안된다. 
좋지만 분명 한계는 있게 마련이고 삼성은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까. 
접는 액정 역시 다음 판매전략으로 내세울지 의문이다. 아직도 폴더의 액정은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굴곡이 있지만 새로운 굴곡없는 액정 필름기술이 나온것으로 아는데 출시가 가능한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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