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t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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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021 04:57 PM ·
갤럭시 S
처음 구입후 열이많다 이런거 신경 안썼습니다. 미열정도는 써본 기존 기기들과 큰 차이도 못 느꼈고, 게임을 하는경우도 거의 없기에 큰 부족함 없이 썼습니다.
몇차례의 업데이트후 체감으로 느끼는건 기존보다 발열이 으래 더 느껴지고, 전화기가 둔해진 느낌이듭니다.
제 울트라기기 메모리가 16입니다. 이왕쓰는거 최고로 쓰자는 의미에서 메모리도 제일 크고 용량 큰 사양을 구입 했던겁니다.
이번 업데이트 후 분할화면을 띄우면 강제로 주사율이 낮아지는 것 같은데....
내가 이걸 왜 쓰나 싶습니다. 왜 스펙보다 못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해서 다운그레이드 느낌을 쥬는지 모르겠습니다.
메모리와 용량이 큰 이유는 컴퓨터와 비교해도 당연히 성능비를 원하시 때문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 아닙니까?
s1,s2,s3,s4,s5,s6,s7,s8,s9,note8,note9 등등을 써 왔습니다.
전 소위 삼성빠 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만족하며 써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s21은 좀 당황 스럽습니다.
관계자분들이 읽어 보신다면, 심사숙고 하시어 기종별로 심도있는 업데이트를 부탁 드립니다.
발열이 있던없던 뭘 해도 많이쓰소 부하 걸리면 열이 발생 할텐데, 기능을 죽이려 하지말고...
더군다나 고스펙 기종까지 스로틀(?)을 걸어 버리면 a씨리즈 쓰나 s씨리즈 쓰나 큰 감동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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