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폰 그대로 사용하는 방법말고는 다른 방법이?

[팩트만말한다]

특정 번호의 문자 알림을 비활성화하였음에도 과감하게 알림이 울리면서 문자가 오는데

1. 휴대폰 컨설턴트는 눈 앞에 보이지않는 오류는 고치지 못한다

2. 휴대폰 서비스센터 기사 역시 자기들보다 기기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지식인이 컨설턴트인데

 그 사람이 그렇게 얘기하면 못 고친다, 우리는 전산 연결하여 보이는 오류만 수리한다

 지금 연결하니 아주 극히 사용량도 적은 오류라곤 전혀 없는 새상품 수준이다

3. 멤버스 로그 분석 담당자도 2달간 많은 로그를 수집해서 보낸 결과 분석이 안된다

그럼 기본 기능 고장인데 수리도 못하고 그대로 사용해야 하나요?

책임지고 수리할 부서는, 담당자는 없는건가요?

결국 처음부터 고장난 폰 판매했나요? 이것도 정책인가요?

게시글 보고 답변하는, 사용자인듯 댓글다는 삼성 식구분 뭐라 얘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