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i폰쓰다 작년 7월에 5g나오자마자 산 갤럭시 유저입니다. 사용하다 스미싱 피해를 당해 혹시몰라 전자 서비스센터에가서 핸드폰 검진을 받고, 담당자의 추천으로 공장초기화를 진행했습미다. 그 이후 앱충돌이 계속 일어나서 생활에 매우 불편합니다. ( tmap, 크롬, 삼성키보드 등등 ) 이 앱충돌을 끄려면 다시 재부팅 해야하는데 운전중에 티맵이 꺼지면 윤전중에 재부팅해야하고 업무중에 삼성 키보드가 꺼지면 썼던거 다 날라가고 통화중에 티 전화가 꺼지면 그냥 종료 됩니다. 너무 불편합미다. 삼성 서비스센터에서는 다시 초기화를 받으라고만 하고 이 어플의 오류만 보내라고만 합니다. 점점 후회 하고 있습니다. 작년 3년까지는 이런 일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제발 해결 좀 바랍니다. 업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다시 서비스센터가서 초기화 받는 시간이 부족합니다..초기화만 받으라고마인 하지 말아주세요...
추가적으로 하루에 3번씩은 재부팅이 됩니다. 심지어 재부팅 하다가도 멈춰서 강제종료를 해야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공장 초기화를 받기전에도 기기점검을 받았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와서 담당자분께서 혹시 모르니까 초기화를 받았던건데 이번에도 기기점검 후 이상이 없다고 나오고 혹시 모르니 초기화를 진행하는 과정을 반복한다면 이 사태가 나아질까 고민입니다. (사실 초기화 후 세팅하는게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앨범도 다 엉켜있고, 회사메일연동, 계좌,삼성페이 등 )
초기화 후 같은 증상이 나온다면 차선책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이대로 약정끝날때 까지 불편하게 사용하다 기기를 변경하는것이 맞는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