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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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022 06:45 PM - 편집 03-07-2022 06:47 PM
갤럭시 S
해결방법이 전량 리콜밖에 없다는걸 알기 때문이다.
애초에 설계단계에서부터 gos 상시 동작 상태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서 하드웨어적 냉각 방식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극한의 원가 절감을 했는데
여기서 gos를 빼버리는순간 각종 사고가 일어날게 뻔하고 무상 as 기간내에 서비스센터는 항상 꽉차서 업무량 폭주는 둘째치고 화상, 폭발같은 사고에 병원비에 소송까지 일일이 감당해야되니 gos를 뺄 수도 없음.
그럼 여기서 2가지 방법이 있음
1.리콜(긱벤치 제외목록)
2. S22 구매자들에게 50% 환급 및 갤럭시 s22 정가를 절반으로 해서 판매.
1은 돈이 많이 들지만 확실한 방법
2는 갤럭시 s21 s10 구매자들도 포함해야됨. 포함한다해도 1보단 적은 비용. 어차피 쓸사람은 걍쓰니까. 근데 일일이 파악하고 처리해야되서 귀찮음.
근데 비용생각해서 이 **bleep**하면 브랜드 가치 떡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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