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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025 01:40 PM ·
갤럭시 S아들이 자기 꺼 하고 아비인 내 꺼 두대 갤럭시 s 25 울트라 를 지난 1월 24일 예약 구매 신청하고 2월 4일 찾으러 청주 (율량 삼성 서비스)!!!!!! 내 모바일 판매 점 에 가서 예약 물건을 가지러 왔다 햇음 . 직원이 주는데 물건만 달랑 주고는 할일 다했다는 용무 끝? 보통 물건을 구매하면 사용방법이나 더우기 새로운스마트 폰이니(사용자가 현 67세임) 사용 방법 이나 새 폰 의 좋은 점 또는 액정 등 파손 시 보험 관련 등 소비자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는거 아닌지.이건 머 잡상인 취급하며 지 물건만 달랑 주는 판매점 직원으로서의 서비스 정신인지 속이 치밀어 오름. 기분 삭히며 나가는데 점점 화가 치밀어 오름. 사실 삼성 서비스에도 전에 기분이 안좋았음. 과거 갤럭시 21 사용시에도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되 전원이 나가서 먹통되서 서비스 센터 갔는데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됬음 새걸로 교환해주는게 아닌가 하고 문의하니 고쳐준다함. 분명 폰 자체 방수니 머니 할 텐데 보니 열로 가열해서 분해 하고 선이 끊어졌다하고 이어서 다시 붙여주고는 됬다 함. 문제는 사용 중 가끔 전원을 끄고 다시 킬때 전원이 안들어 와서 당황한적이 몇차례 있어서 몇 번 전원 스위치를 눌럿던 일있음 그 후 사용 4년 동안 불안해서 전원을 못 끔. 아무튼 과거나 작금에 이르러서 삼성의 불만이 극에 달함. 예전부터 삼성 갤럭시 를 써온 소비자 입장에서 처음 스마트폰 나왓을 당시하고 노트등 과거엔 삼성 서비스센터가 친절하고 다양한 정보 등을 알려준 거에 비하면 4~5 년 전 부터는 는 실망을 넘어서 다른 삼성전자 제품 전반에 걸친 의구심이 들 정도임. 암튼 이러한 불만 사항 가벼이 넘기지 말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