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2000/8/14 사.개통해서 22년 2월 24일까지 사용하였다. 노트 20 구입자(소비자)들 개호구 소비자 아니다
정말 나는 최종 노트20울트 256 가진 유저로써 정말 S22 플레그쉽 정말 기대였다. 그래서 언팩행사 또한 졸아가면서 보았다.그다음날 기기보러 삼성매장 꼬꼬싱 해서 기본부터 울트라 기종 보앗다. 기본이랑 플러스 기종 백커버뒷면 아이폰 따라했넹 이느낌 속으로 생각했다 그라고 울리라 22모델 내 20노트울트라 비교했은 22기종이 살포시 가볍고 살포시 슬림 해졋다... 그건 말고 딴건 못느꼈다.
솔직히 14일 사.개통 맘이 결정이 혼돈 했었고 지속적으로 유투브 공개영상에 솔짓해 져버렷다 딱깨놓고 유투버 분들에겐 2GO 서비스 무조 합격 승낙해서 홍보에 맞겨 바린 삼성... 투고 해준기 기기 삼성에 설정각 기기 엿던 것이였고 카메라 성능 기능면 등 삼성 제품 홍보토록 맞춘각... 이라 해야 맞는 말 같다. 그래서 서비자들은 더 현옥 시킨거고 ..
그러나 실제품 언팩 때와 달리 다른 제품 였다...
물론 소비자중 S10 이하 사용자(소비자)분들 S22 바로 업글하시는 소비자은 모른실 경우 있다 또한 이말은 무시할려응 말단어 아닙니다.삼성이 노골적 홍보 마케팅 엿던것이엇다. 8월에 아이폰 14 가 출시인데 다 아는 사실이다 이건 삼성 아는 사실이다 . 그래서 삼성은 아이폰한테 상대가 안될 실정인데 그달 시점 피하기위한 언팩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S21 기기 출시작이 반개월도 않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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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광주 화정동 HDC 아이파크 붕괴 사건.. 왜 났지요
붕괴 이유은 유치원 다니는 유치원생 다 아는 사실입니다
원가 절감... 이거 였죠..
삼성 원가 절감 한다고 했는데 박스+휴대폰 1대 끝
145만,155, 177 이런가격에 비해 언팩때에 달리 실제품
GOS.배터리 대기전력 광탈 현상... 막무가내 소프트웨어 강제 규제 헤놓고 소비자에 그냥 팔아서 이슈가 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