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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qu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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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2021 08:36 PM - 편집 07-30-2021 08:54 PM
갤럭시 S
비트레이트 차이입니다.
동영상의 해상도와 fps가 아무리 낮아도 비트레이트 설정이 높게 설정되어 있으면 파일의 크기가 커집니다.
근데 갤럭시의 경우 비트레이트 조절이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촬영된 영상을 pc로 옮겨서 인코딩 작업을 해주면 용량이 확 줄어들 거에요.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고효율 동영상 옵션을 켜서 코덱을 h264에서 hevc로 변경해 녹화하는 것이겠네요.
근데 hevc를 지원하는 기기들이 아무래도 h264를 지원하는 기기보다 적기 때문에 일부 기기에서는 영상 재생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파일을 pc로 옮겨 인코딩 작업을 통해 코덱을 h264로 바꿔줘야 해요.
동영상의 해상도와 fps가 아무리 낮아도 비트레이트 설정이 높게 설정되어 있으면 파일의 크기가 커집니다.
근데 갤럭시의 경우 비트레이트 조절이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촬영된 영상을 pc로 옮겨서 인코딩 작업을 해주면 용량이 확 줄어들 거에요.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고효율 동영상 옵션을 켜서 코덱을 h264에서 hevc로 변경해 녹화하는 것이겠네요.
근데 hevc를 지원하는 기기들이 아무래도 h264를 지원하는 기기보다 적기 때문에 일부 기기에서는 영상 재생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파일을 pc로 옮겨 인코딩 작업을 통해 코덱을 h264로 바꿔줘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