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클라우드 서비스가 점차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시간 데이터 백업 또는 저장 기능이 발전함에 따라, 마이크로 SD 카드라는 물리적인 메모리에 데이터 저장은 하드웨어에 문제가 발생했을때 복구가 어렵다는 단점 등 외에도 크게 필요 없게 된것은 맞긴 하지만, 일부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고려해서라도 물리적인 USIM 슬롯을 제거하고 E-SIM으로 대체하면서 마이크로 SD 카드 유심 슬롯으로 변경했으면 좋겠네요.
일부고객이라고 하기에는 많은 고객들이 마이크로sd카드를 선호합니다. 그것때문에 쓴다는 사람들도 많이 봤고 그런이유로 새폰으로 갈아타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sd카드 슬롯을 넣어서 크게 문제될게 없다면 이러한 요구들을 반영해서 다시 부활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돈만 많으면 뭐가 걱정일까요. 클라우드 무제한으로 결제해서 그냥 쓰면 된다는 분들도 있겠죠. 근데 대다수는 매월 적지않은 돈주고 클라우드 사용하는것보다 대용량 sd카드를 한 번 사고 마는것이 훨씬 경제적이기때문에 그러는거죠. 저도 1년만 더 기다려보고 그때도 sd카드 슬롯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 갤럭시가 아닌 다른폰(아이폰이나 제3브랜드)으로 갈아탈 계획입니다
아니 1tb모델 ㅈna 비싸고 맨날 독자 한정 컬러모델 2zral 하면서 맨날보면 품절임 이래놓고 맨날 클라우드쓰라니 뭐하라느니 거리는데 데이터 비용 부족한 데이터 대신 채워줄거임? microsd 하나 넣으면 끝나는걸 지들 고집때문에 소비자가 돈을 더 써야하냐 금 납 쇠 플라스틱 덩어리에 2백 3백 써줬으면 그정도는 해줄 수 있는거 아냐 듀얼유심도 출시안해주면서
SD카드 제거시킨 진짜 이유는 수명입니다. 휴대폰에 들어가는 NAND 플래시 메모리는 쓰기 수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SD 카드를 쓰면 핸드폰에 탑재된 메모리의 쓰기 수명이 닳지 않으므로 이론상 배터리만 갈면 무한대로 쓸 수 있어요. 따라서 수명 제한을 위해 SD카드를 없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