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알림 비활성화 로그 분석만 2달째

[팩트만말한다]

특정 번호의 문자에 대해 알림을 비활성화 했음에도 

문자가 알지도 못하는 원인으로 알림이 울리면서 온다

시계 앱의 알람 설정에서 알람 소리 조절이

자동으로 변경된다

5월 12일 멤버스에 문의하고 로그 수집해서 

분석하는데 아직도 아무런 응답이 없다

6월 10일 삼성전자 고객센터 서비스 팀장과

통화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답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6월 30일 아직도 로그 분석중인지 여전히

감감 무소식, 기본 사양의 고장임에도 2달이

넘게 깔고 앉아 있다

6월 30일 삼성전자 고객센터 서비스팀장과

다시 통화했다

약 2달 남짓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문의하니

팀장이 얘기한다 다시 메일로 독촉해 보겠다고

그러면서

아마 다른 로그 분석이 많다보니 일이 밀려

그런것 같다고, 

정말인지 모르겠지만 진실이라면 큰 일 아닌가?

갤럭시 고장이 이렇게 많다는 증거다

갤럭시 욕하는 사람이 이해된다

진실이 아니라면 멤버스에서 로그 분석은

허상이고 단지 갤럭시 사용자들을 우롱하는

형식적인 부서이다

기본 기능의 고장에 대해 이 정도이니

그리고 삼성전자 고객센터 서비스팀장도

말뿐이고 사용자는 기본 기능 고장으로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이메일로 독촉하겠다고 한다

멤버스에서는 고객센터 서비스 팀장 얘기는

지나가는 바람일 뿐, 무시해도 상관없다는

결론이다

갤럭시 사용자만 불쌍하다

애국한다고, 그래도 삼성이라고, 애플보다야...

갤럭시는 불편하다는게 기기가 아니라

삼성전자 직원 때문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