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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성의 소비자에 대한 '무한신뢰강요'

(게시글 작성 시간: 03-10-2025 10: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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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n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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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s25울트라 1tb 16g 제품 전액결제
 -> 당일 삼성전자로지텍 카톡 수령, 예상배송일 '3월 10일'. 웃긴게 배송희망일을 삼성이 일방적으로 정해 놓고 나중엔 고객님이 희망하신 일자 라는 주장을 함 ㅋㅋㅋㅋ
 -> 이후 3월 10일 전까지 단 한건의 배송관련 안내 연락 없음. 카톡, 문자, 이메일, 전화 등 수많은 소통채널은 만들어 놓고 소통은 안함 ㅋㅋㅋㅋ 
-> 3월 10일 당일 아침 배송예정일 3월 17일로 변경. 재밌는건 전날인 3월 9일 오후 11시까지는 3월 10일 확정이라고 삼성로지텍스 카톡알림 링크에서 안내함 ㅋㅋㅋㅋ
 -> 삼성닷컴 1차 통화. 3월10일까지 배송관련하여 삼성로지스틱스 안내 하나의 소통창구만 공유된 상태였고, 그 유일한 창구에서 3월10일 갑자기 예상배송일의 통보성 변경에 대해 제대로된 상황인지 문의 진행. 그리고 2월5일 전액결제 이후 단한번도 배송관련 안내를 받지 못했는데, 이것이 정상적인 삼성의 배송관련 서비스인지 문의. (답변 요약: 죄송하다. '약간 웃으며' 해당제품이 예상을 한참웃도는 판매로 인해 배송이 다소 지연되었고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이에 삼성이 대박나셨다는 내용 잘 들었고, 축하한다. 그런데 그게 내가 문의 드린 내용과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다 이미 한달이상 일방적으로 정한 기일이 경과 되었고, 이과정에서 삼성측에 대한 나의 이해와 배려는 충분히 할만큼 했다고 판단되며, 변명과 삼성측 사정에 대한 이해요구가 아니라 해결방안에 대해 말해달라 되물었고,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 책임있는 사람에게 금일 내 전화 연락해줄것을 요청함. 덧붙혀 이미 일방적 통보성 응대에 대해 심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하루종일 연락이 오는지 신경쓰기어려우니 연락전에 카톡으로 통화가능여부 확인 문의 후 통화해 달라고 요청. 알겠고 그렇게 처리하겠다고 약속하는답변받음.
--> 삼성전자와 삼성로지스틱스에 연락하여 상위부서 연결요청. 당연지사(?) 안된다고 함. CS팀 연결 요청하였으나, 관련한건에 대한 부서는 없다고 안내받음. 그렇다면 삼성닷컴과의 통화요청건이 조속히 처리될수 있도록 협조부탁드린다고 요청. 알겠다고 답변받음. 이과정에서 삼성에는 CS팀이 없다는 말에 다소 황당함을 느낌. 이때까지가 오전 11시
--> 오후2시까지 연락없음 
--> 삼성닷컴과 2차통화. 삼성전자와 삼성로지스틱스와 통화했는데 CS팀이 없는지 문의. 없다고 답변. 그렇다면 책임있는자는 누굴 연결해 줄 예정이었는지 문의. 유관부서에 문의 후 그 답변을 상담센터책임급이 전화드릴예정이었다고 답변받음. 그럼 지금 어느단계까지 진행된 상황인지 문의와 함께 삼성전자 사정얘기만 하지말고 해결방안을 갖고 연락달라고 문의 및 재요청. 알겠다고 답변. 나도 업무를 해야하니 3시까지 연락을 줄수 있으면 주고 못주면 문자라도 남겨달라고 간곡히(?) 요청. 잘 알겠고 꼭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 
--> 이후 회사업무에 매진하고 오후 4시 50분 됨.
--> 연락 없었고 문자도 없었음. 
--> 3차 통화. 죄송하다 바로 답변 및 연락할수 없는 시스템이라 양해를 바란다고 함. 그럼 약속을 하지 말았어야 되는거 아니냐 반문. 왜 삼성은 본인들의 입장을 전제로 사과하고 그것을 고객이 이해할 것이다 또는 해야한다로 정해놓냐, 애초부터 당신들이 신뢰를 일방적으로 설정했고, 지키지 못할 상황이되면 삼성의 사정을 얘기하며 또다른 신뢰를 일방적으로 설정하고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요하는지 모르겠다고 전달함. 죄송하고 다시 유관부서로 재촉 연락남기겠다고 답변 받음. 6시까지 연락을 주던가 못하겠으면 문자라도 남겨달라고 호소(?)하였고, 알겠다고 꼭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 받고 통화 종료 
--> 통화 종료하자마자 6시30분에 연락하겠다는 삼성 측 문자 '최초로!' 받음. 
--> 6시 30분 딱맞춰서 연락옴. 전화 오자마자 죄송하다, 해당 상품이 예상을 초과하는 어쩌고 저쩌고로 시작하기에 해결방안만 말씀 달라고 함. 17일이 아닌 14일 내 배송으로 변경해줬다고 약간 흥분된 목소리로(뭔가를 해결했다는 듯한 ㅎㅎㅎ)답변. 그리고요? 라고 물으니, 보상부분은 도움드릴수 없다는 답변을 이어서 함. "보상 안해줘도 되고 해줘도 받지 않겠다. 14일 배송해주겠다는 선심성 제안을 통한 새로운 신뢰 요구가 잘못됬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을 뿐이다. 이미 상호 대등한 거래관계에서 일방적 신뢰요구 즉 '결제 했어? 그럼 이제부터 한달 후 배송할테니 기다려'에 대해 1차 실망했고, 이어지는 소통 및 응대 없는 무한신뢰 요구에 피로감과 무시를 느꼈으며, 이에 대하여 일방적 약속 기일인 3월10일 오늘 하루동안 상담센터를 통한 간단한 약속들 마저 무시로 일관되는 통에 더이상의 삼성의 신뢰요구는 받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으니, 마치 선심쓰듯 또 다른 신뢰요구를 하는것에 진절머리가 나니까 여러말 말고 거래관계만 깨끗이 정리하자. 내일 안으로 내손에 해당제품을 가져다 놓으시라. 퀵을 이용하던 직접가져다 주던 알아서하시고, 이 피곤한 관계 이어가고 싶지 않으니 그 요구사항만 해결하면 된다고 전함. 해당부서에 확인해 보고 11일 오전10시30분에 전화 주겠다고 약속하고 통화 마침. (이과정에서 나도 비아냥 어조로 통화했었고 이건 내 잘못임.)
소비자에 대해 끝없는 무한신뢰강요로 일관하는 삼성을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궁금해서 적어봄.
이게 사실적시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삼성측에서 고소미협박 시 해당 글 삭제의사 명백히 있음. 

11 댓글
테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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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생중이시군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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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n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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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11일 오전10시30분 연락이 오면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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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IAD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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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일한 상황이네요. 저도 연락 없어서 제가 계속 연락 취했습니다.

저는 빠르면 15일 늦어도 17일 이라고 얘길 하길래

15일이 빠른거고 17일은 보장이냐 물으니 그것도 말을 못합니다.

예정일보다 5일이 늦는데 이걸 선심쓰듯 얘길 해요.

통화하는 부서는 그냥 고객 달래기 위한 부서로 인식됩니다.

자동차도 아니고 무슨 핸드폰 생산이 한달이나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고

정 제트블랙 색상 재고가 없으면 색상을 좀 다르게 더 풀던지 대체방법도 있을텐데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200만원씩 결제해놓고 한달만 기다려도 ..

삼성 실적 안좋다더니 이자로 이득을 노리는것인지? 이게 주문생산이지 .. 

상담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권한이 없음 그냥 감정노동만 하는 인원으로 보입니다.

어째 구매후 3월10일까지 그리고 배송일이 변경되는 그 시점까지 단한통의 문자조차 없었습니다.

이게 초일류 삼성인가요. 구멍가게도 미안하다고 연락은 줘요.

누구는 갑자기 배송희망일 변경이 활성되서 몇일 더 일찍 받았다는 글도 보이고 한데

한달이나 기다렸으면 약속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연락은 할줄 아는 것 정도가 대기업의 기본적인 애티튜드이지 않을지?

뉴스기사로나 소식을 접합니다만

사전판매량 100만대, 이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요. 가장 많은 판매량을 사전판매 기간으로 잡았다고 친다면 삼성 한달 생산량을 140만대 라고 잡았다는데

5일전 기사에서는 출하량 전작과 비슷하다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3509

3월엔 울트라 생산량도 줄일정도로 판매량이 줄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대박났어" 를 고객이 이해해줄거라 보십니까?

pman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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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합니다. 11일 핸드폰 수령했습니다. 난리를 치니 해주네요.. 기분이 좋지만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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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IAD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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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와 그런데 이건 뉴스감이네요.

이런식으로 우리도 누군가의 요청으로 물량을 뺏겼을거란 말이기도 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3월8일 물류등록이 되어서 10일에 당연히 받을줄 알았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변경되었어요.

pman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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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신뢰는 없고, 미래에 대한 신뢰(17일에서 14일로 배송단축)를 폭력적으로 강요하지 말라 했고, 다른 조건 다필요없고 11일 내에 내 손에 폰을 가져다 놓으라 요청했습니다. 10일 마지막통화 이후 배송알림이 바로왔고, 이튿날 cj대한통운으로 배송했지만 11일에 배송되는것은 게런티하지 못한다기에 cj를 쓰건 dhl을 쓰건 그건 삼성사정이고 알아서하시고 무조건 11일 내에 내손에 들려놓으라 했더니, 오후 2시 정도 배송완료 메세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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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IAD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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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4일 이후에는 빨리 받아야할 이유가 없어지므로 취소하겠다 라고 했더니 직접적으로 말은 안했지만 "그러시면 어쩔수없죠 나도 별 방법이 없어요." 라는 뉘앙스였습니다.

그런데 방법이 있는것이었군요.

pman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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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가 마치 방법처럼 느껴지신다는것에 더욱 삼성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별다른 대안없이 사용하게 될거라는것이 또다른 슬픈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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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IAD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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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권한이 없어 도움줄 수 없어 미안하다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상황이었는데 권한이 있는것으로 이제 밝혀진것으로 봐야하겠지요.

pman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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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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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