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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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024 10:57 PM - 편집 11-28-2024 11:12 PM
갤럭시 S
삼성전자는 지난 9년 동안 갤럭시 라인업을 갤럭시S, 갤럭시A(갤럭시J도 잠깐 있다가 갤럭시A로 통합) 시리즈로 이어갔고 2020년에는 갤럭시Z 시리즈를 새로 신설하여 지금은 갤럭시 라인업을 이어왔잖아요.

그렇게 해서 가장 큰 장점은 갤럭시 라인업을 많이 확장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아이폰 대안으로 고가 이미지로 자리 잡았던 삼성 갤럭시S에 이어 중가 혹은 저가 라인업 갤럭시A까지 확장하여 갤럭시의 마케팅 타킷을 많이 확장시켜 갤럭시를 많이 사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치만 동시에 가장 큰 치명적인 단점은 10~20대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은 혹시라도 갤럭시A 시리즈를 접하다가 나중에 고가 애플 아이폰 제품으로 바꾸게 되면 그 사람들은 갤럭시가 아주 저가면서 후진 제품으로 인식되어 버리는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 Galaxy & 삼성 Comet 시리즈로 모바일 브랜드 분리
그래서 저의 개인적 의견으로 갤럭시 라인업을 고가 브랜드 따로 그리고 중저가 브랜드 따로 나눠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고가는 삼성 갤럭시 S와 갤럭시 Z 시리즈로 이어나가되 중가, 저가 라인업인 갤럭시 A 시리즈를 아예 독자적인 브랜드명으로 전환하는 게 지금 상황에서 갤럭시의 안좋은 저가 이미지를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모바일 브랜드 이름인 갤럭시(Galaxy)는 은하수 은하를 뜻하다보니까 중저가 라인업은 실제 은하수 안에 떠다니는 혜성 즉 Comet(코멧)이라는 라인업을 만들어보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Comet 아니더라도 은하수 안에 있는 특정 행성(Planet)이라든지 운석(Merteorite), 우주선(Spaceship), 소행성(Asteroid) 등도 있고 우주 관련 단어 이외에 지구에 존재하는 다른 수많은 단어들도 많으니까 어쨌든 저는 라인업 정리를 추천해드립니다. 그래야 지금 10~20대들이 "갤럭시는 별로다" 혹은 "갤럭시보단 아이폰이 좋지"라는 인식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갤럭시 A 시리즈 중에서 다른 건 몰라도 갤럭시A15, 갤락시 A25 같은 제품들은 저가 브랜드 라인업으로 따로 분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글 쓴 건 제가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만 사용한지 11년 9개월이 된 장기 사용자인만큼 지금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스마트폰 사업을 진행하는 삼성전자가 앞으로도 평생 다른 회사들과 잘 경쟁하면서 지금의 높은 스마트폰 점유율이 유지 혹은 더 올라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쓰는 겁니다.
제가 제안하는 삼성 모바일 브랜드 분리 예시
삼성 갤럭시
Galaxy S Series (삼성의 플레그십 바형 스마트폰)
Galaxy Z Series (삼성의 플레그십 폴더블 스마트폰)
Galaxy Tab S Series (삼성의 플레그십 태블릿)
Galaxy Watch Series (삼성의 플레그십 스마트워치)
Galaxy Buds Series (삼성의 플레그십 무선 이어폰)
Galaxy Book Series (삼성의 플레그십 노트북 라인업)
삼성 코멧
Comet A Series (삼성의 중저가 바형 스마트폰)
Comet E Series (삼성의 중저가 폴더블 스마트폰)
Comet Tab A Series (삼성의 중저가 태블릿)
Comet Watch Series (삼성의 중저가 스마트워치)
Comet Buds Series (삼성의 중저가 무선 이어폰)
Comet Book Series (삼성의 중저가 노트북 라인업)
사실 이런 방식은 다른 나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옛날부터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예1) 화웨이: Honor 시리즈
예2) 샤오미: Redmi 그리고 Poco 시리즈
예3) 낫싱(Nothing): CMF 시리즈
이런식으로 존재합니다.
이렇게 삼성 임원들에게 이런 느낌으로 라인업 정리 검토를 적극적으로 제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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