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파일에서 T전화로 녹음한 m4a파일을 찾아서 음성 녹음 앱으로 열면 재생인 됩니다. 즉 포멧 지원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앱에서 파일 목록에 보여주고 읽어올 수 있도록 하면 되는데, 음성 녹음 앱으로 녹음하지 않았다고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UI입니다. 적극 개선 부탁드립니다.
굳이 생각해보자면 SK도 음성녹음을 통해 AI서비스를 하는 입장이니 서로 건들지 않도록 양해가 되어 있는 모양이네요. 통화 인식 화자 분리가 영 시원찮아서 티전화는 쓰지만 녹음내용은 삼성 기본음성녹음으로 분리하고 싶은데 회사 싸움에 사용자 복장 터지는 것 같은 모양새일까요? 조만간 통화 내용 자체가 아니라 에이닷을통해 통화 요약으로 제공한다는데 이참에 삼성기본에서 통화내용원문 서비스가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