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스마트폰이 없었을 당시 컴퓨터를 몰래하는 이른바 몰컴을 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컴퓨터의 기능을 스마트폰이 많이 대체하여 스마트폰을 몰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저같은 직장인은 업무시간에 휴대폰을 보는게 눈치보이고 오늘도 계속 눈치를 보면서 스마트폰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이런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다 싶어 건의드립니다.
옛날 갤럭시S3, S4 시절 아이트래킹 기능을 이용하여 화면을 꺼지지않고 유지시켜주는 기능이 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이를 활용하여 눈이 인식된 상태에서는 화면이 켜지고, 고개를 돌려서 눈이 인식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잠금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잠금해제는 어차피 얼굴인식이 있으니 그 기능 그대로 활용하면 되겠군요.
루틴을 활용해 회사에서는 위 기능을 활용하고 회사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비활성화 시킬수도 있을거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