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이겁니다 삼성은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만들지를 않아요 애플 따라하는거 같으면서도 겉모습만 흉내내지 디테일 하나도 안챙기고 짜잔 ~ 새로 만든거 어때??? ㅋㅋㅋ 어휴.. 100만원이 넘는 플립4 로딩 보다가 20만원에 가져온 서브폰 SE3 보면 깜짝 놀래요 방금 전원 켰는데 잠깐 딴거 보면 바로 켜져있고 초반 부팅도 없이 비번만 치고 잠금해제하면 내가 언제 재부팅 했냐는 듯이 작동하니.. 심지어 저는 AS 불량으로 후면유리 방수 테이프 제대로 안붙혀서 물들어가서 침수당했네요 40주고 기껏 액정 수리했건만 ㅋㅋ 참 웃겨요 이번거도 그래서 그냥 센터가서 물만 빼고 안고친 상태로 쓰다 메인보드 뻑가면 아이폰 16시리즈로 바꾸려고요 8년째 삼성인데 질립니다 이젠 포기하려구요 봐주고 봐줘도 끝도 없이 호구로만 보고 버려달라는데 버려줘야죠
몇몇은 어쩔 수 없는겁니다. 버벅거림이나 발열은 삼성이 안드로이드에 맞춰해야하니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나 제약이 걸리는게 조금씩 있습니다.하지만 발열은 베이퍼챔버로 어느정도 잡을 수 있었는데 s21 22 때는 삼성이 뻘짓해서 말아먹고 A시리즈같은 보급형은 칩셋이 똥이라 발열과 버벅임 둘다 못잡고 원가절감은 오지도록 해서 베이퍼챔버 빼먹지 뒷판 플라스틱으로 해놓지 그리고 GOS로 사용자 기만하지 후속 대응도 이상하게 하니 겔럭시 이미지가 아재폰이나 되는겁니다.잠재고객을 확보할 생각을 해야지 지금 애들 사이에서도 A시리즈 사줘서 겔럭시 이미지 박살내는것도 문제이고 모르고 사주는 부모님들도 문제입니다.부모님은 쌔삥인S시리즈 쓰고 애들은 A시리즈 사주는것도 안좋은거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