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댓글들에 회원님들께서 쓰셨기에 첨언 하자면 작은 크기의 폰 내부의 핵심 부품인 메인 보드는 물기 유입은 치명적일수 있고 건조를 잘 시킨다고 하여도 서서히 부식 되기에 절대로 유의 하셔야 해요 쓰신 글들 보니 20년도 출시 해당 모델은 메인보드 새 부품 가격이 아마 40만원대일듯 싶으니 계속 사용 하실거라면 정상적인 중고 부품을 구해 보시는것도 대안이 될듯 싶고 아니면 기기변경이 나을수도 있겠네요 * AS센터는 어셈블리로 새 부품 교환이 원칙이에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구조가 카메라와 메인보드, 유심 트레이 및 침수 라벨까지 바로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근데 어제 받은 답변으로는 카메라는 물론 메인보드까지 교체를 해야 할 확률이 높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할 때 말이 안 되는 것 같이 느껴지는 부분은 부품들이 붙어있는 구조라 카메라와 메인보드는 물이 닿고 침수 라벨만 닿지 않았다는 게 말이 되는가 싶고 유심 트레이를 처음 빼고 확인했을 때에도 트레이나 내부에서 습기나 물기가 일절 없었습니다 걀과적으로 물 근처에 가지도 않았음에도 이런 상황이 생겨서 당황스럽고 마음에 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