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연한 급나누기 플래그쉽 광고는 울트라 기준입니다. 일반 또는 플러스는 아무리 좋아도 사용자가 그 정도에서 타협해서 만족하는겁니다.
2. 당연한 기능차이 '울트라 기능 다 쓰냐', '너무 크다'와 같은 질문을 하며 일반 모델을 선택하는 핑계로 쓰는데, 최신 기능을 안쓴다면 S시리즈가 아니고 A5 시리즈를 사는게 논리적으로 맞는 겁니다. 오히려 왜 S를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3. S나 플러스는 면피 포지션 원래 S 시리즈는 삼성 최상위 플래그쉽입니다. 근데 울트라로 굳이 급을 나누고 S나 플러스라는 급을 둔건 가격 저항에 따른 전략입니다. 언제부터 S 시리즈가 전세대랑 비교하면서 성능이 부족하다고 했습니까?; 24S랑 23S U랑 고민되는거 자체가 S시리즈 급에서 말이 안되는 겁니다. 폴더블 기술 자체가 평준화되면 S급에 폴더블 넣고 새로운 테스트 시리즈가 나올겁니다. (ex 엣지+s펜을 가지던 노트단종후 s에 편입)
4. 울트라 성능제한용 울트라만 쓰는 유저로 제일 불만인게 급나누기다는 비난을 핑계로 울트라 성능 업그레이드에 너무 소극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램12기가 고정이 참... 아마 24에서 울트라만 16기가 주면 플러스/일반하고 급나누기라고 소리나올게 분명한데... 그럴거면 차라리 S나 플러스를 그냥 다른 시리즈로 나누거나 애플처럼 프로급만 최신 ap 넣어주거나 급을 확실히 나눴으면 합니다. 일반과 플러스 챙기는척 울트라 너프가 많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