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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025 08:58 PM - 편집 05-03-2025 09:23 PM
갤럭시 SSKT 해킹관련 청문회에서 보여준것에대해 얼마나 믿습니까
그동안 청문회에서 해왔던 세월호, 천안함, 급발진 조사, 이통3사 요금담합, 등등 제대로 이행된게 하나도 없습니다. 다 짜고치는 고스톱입니다. 국민들 이제 그만 속으십시요. SKT에서 위약금 면제 절대로 안해줍니다.
소바자 피혜가 발생되더라도 SKT는 유심은 해킹된게 맞지만 개인정보인 주민번호,.주소, 연락처는 유출된게 아니기때문에 혹여라도 피혜가 발생되었다면 개인정보 관리를 안한 소비자 책임이라고 무조건 몰고갈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내용은 청문회에서 그렇게 발언을 했습니다.
위약금도 SKT측이 유심은 해킹된게 맞지만 귀사의 책임이 아니다라는 논리로 위약금 절대로 면제 안해줄겁니다.
청문회 보셨으면 알겁니다.
유심부족 사태에 따라 유심교체가 어려워 고객들이 타통신사로 옮길시 위약금 면제하라는
위원장의 발언과 SKT 약관의 내용에 귀책사유로 인해 해지시 위약금 면제 라는 약관 조항이 분명히 있어 시행하라는 추가 질타를 하였음에도 SKT측은 안하겠다식의 답변만 일관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썩었습니다.
너가 그런말할 자격있냐? 증거있냐?
청문회가 보여주기식 조작이라는 증거있냐? 라고 묻는다면....
네, 저에겐 그런 증거없습니다. 그냥 제 주장일뿐입니다.
하지만 수십년간 이나라 정부며 정치며
행해져왔던 행태를 보면 이나라 법은 가진자들 편이며
이나라 정부며 정치인들은 전부 기업들 편이었습니다.
이번 청문회에서도 여지없이 그 모습을 보였습니다.
SKT는 위약금 면제 절대로 안할것입니다.
유심교체 두달이 걸리든 세달이 걸리든 유심교체만으로 시간 끌기 할것입니다
지금 약정이 끝나셨으면 유심교체 기다리느니 타통신사로 옮기는데 그게 가장 빠른 해결책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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