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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019 12:06 PM ·
갤럭시 S
사실 AP에 대한 문제 수정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복잡하고 힘든 작업이예요.
여러분도 키가 크고 싶어서 키 크는 운동을 하다고 해서 몇 일만에 6 ~ 8cm가 크지 않듯이 삼성도 그 문제를 고치는데 시간이 걸린 거예요.
LG도 업데이트로 AP를 고치는데 대략 2 ~ 3년을 걸리는 것을 보면 고치는 도중에 버그가 생길 수도 있다보니 있는 기능을 빼면서까지 고치는 것을 보면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죠.
즉, 여러분이 키 크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크지 않아요?"라고 물으면 그 쪽에서는 "키가 몇 일만에 쑥쑥 크지는 않잖아요. "라고 말하겠죠.
............
그렇니까 기다리면 삼성이 그 문제에 대해서 해줄것라고 믿어요.
그리고 이제 엑시노스9810이 못 쓸 AP도 이제 아니에요.
이 정도면 훌륭한 AP라고 생각해요.
그렇죠, AP 관련 운영자님?!
여러분도 키가 크고 싶어서 키 크는 운동을 하다고 해서 몇 일만에 6 ~ 8cm가 크지 않듯이 삼성도 그 문제를 고치는데 시간이 걸린 거예요.
LG도 업데이트로 AP를 고치는데 대략 2 ~ 3년을 걸리는 것을 보면 고치는 도중에 버그가 생길 수도 있다보니 있는 기능을 빼면서까지 고치는 것을 보면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죠.
즉, 여러분이 키 크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크지 않아요?"라고 물으면 그 쪽에서는 "키가 몇 일만에 쑥쑥 크지는 않잖아요. "라고 말하겠죠.
............
그렇니까 기다리면 삼성이 그 문제에 대해서 해줄것라고 믿어요.
그리고 이제 엑시노스9810이 못 쓸 AP도 이제 아니에요.
이 정도면 훌륭한 AP라고 생각해요.
그렇죠, AP 관련 운영자님?!
15 댓글

에스더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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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019 01:49 PM ·
갤럭시 S
전 비유가 좀 잘못된것 같아요... 키키우는 운동이야기는 키작은 사람이 키를 키우기 위해 자신의 컴플렉스를 개선해보자는 뜻인데 9810은 키높이 신발을 착용한 상태에서 애는 키가 180cm 이라고 소개를 했지만 신발을 벗겨놓구보니 실제키는 173cm 인거라는거죠... 안나오는 성능을 개선해보자는거랑 성능을 과대포장해놓고 수습하는데 시간이 걸리니 보채지 말자는거랑은 좀 틀리게 생각해봐야할 문제인듯합니다.

에스더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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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019 02:45 PM ·
갤럭시 S
제 글에 젹혀 있는 그대로 에요... 키높이 신발 착용해놓고 키180cm 이라고 소개를 했지만 실제키는 173cm 인거라는거죠... 첫번째 애(S9)소개할때도 그렇게 소개를 하고 두번째 애(노트9) 소개할때도 똑같이 키 개선없이 소개를 한거죠... 삼성 현재 이 문제로 소비자에게 기달려 달란 말도 없는 상태이고 개선 의지가 있는지도 모른다는게 문제인거죠... 그런점에서 소비자가 굳이 기달려 봐야할 문제는 아니라는겁니다. 공식적으로 삼성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 의지를 보이기전까지는요....ㅜ

rev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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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019 08:10 PM ·
갤럭시 S
문제는 삼성이 이 문제를 공식 인정하고 패치해준다는 한마디면 불만여론은 어느정도 가라앉을겁니다... 문제는 공식적 언급이 없고 문의에 확인된 문제가 없다고 답하는점 그리고 타사에 보급한 엑시노스에는 싱글 부스트가 빠지고 납품된 정황이 나오는점... 이러면 일단 싱글부스트 자체는 제거도 그리 몇년을 걸릴정도로 힘든 문제는 아니라는 점인데 s9(9810)이 공식적으로 출시된지도 1년이 다되가는 시점에서 아무런 공식적 언급도 없는건 좀 아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