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보의하루입니다.
저는 집에 돌아오면 꼭 사용하는 기능이 절전모드와 방해금지예요.
절전모드는 배터리 절약을 위해 이용하고 방해금지는 집에 돌아온 이후에는 카톡이나 다른 알림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이용해요.
먼저 절전모드는 퀵패널의 절전모드 버튼을 눌러서 쉽게 키고 끌수 있어요.
절전모드 버튼을 꾸욱 눌러주면 세부적인 설정을 할수 있어요.
배터리가 70%였는데 절전모드로 이용하면 3일 13시간이 사용가능하네요.
특히 절전옵션에서
- AOD켜고 끄기
- CPU속도 70%제한 켜고 끄기
- 화면 밝기 10% 줄이기 켜고 끄기
- 5G 사용 켜고 끄기
- 앱 및 홈화면 제한 켜고 끄기
위 5가지를 할수 있답니다.
이중에서 저는 앱 및 홈화면 제한 옵션은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앱 및 홈화면 제한 옵션을 키면 위 화면 같이 바뀌어서 불편하더라고요.
배터리가 10%대로 남았을때는 어쩔수 없이 사용하긴해요.
절전모드를 키면 상태표시줄에 위 사진과 같이 절전모드 아이콘이 생겨서 절전모드인지 아닌지 앙수 있답니다.
절전모드를 이용해 배터리도 오래 이용하고 충전횟수도 줄이면 조금이나마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의 조금한 생활습관이 파란하늘을 지켜줄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