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처 이용 방식이 꽤나 불편하네요.

[구미쿠미]

이전에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와서 그런지 안드로이드 의 멀티태스킹, 홈, 뒤로가기 버튼 형식의 버튼은 익숙치가 않아서 제스처 바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 제스처 바의 뒤로가기 동작 방식이 모든앱에서 다 작동 되는게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영상을 편집한다거나 사진을 편집할때 화면 가장자리에서 여기 저기서 화면을 끌어야 하는 동작을 많이하는데 이게 감도를 최소로 낮춰도 강제로 뒤로가기가 동작 해버리니 여간 스트레스가 엄청 나네요.. 그렇다고 홈바 있는 버튼은 사용하고 싶지 않고 말이죠

아이폰 같은 경우는 앱 개발 가이드 라인이 정해져 있는지 제스처 뒤로가기, 앞으로 가기 동작 방식이 필요한 앱은 활성화 되어있고 불필요한 환경에서는 수동으로 뒤로가기 앞으로 가기를 통해서 오 제스처 동작 으로 사용자가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는데

갤럭시의 경우 그런 상황이 전혀 고려되지 않고 막무가내로 그냥 다 동작 시켜버리니 사용자 경험을 저하시키는 크나큰 상황을 겪게 되어버리네요.

이 동작 방식이 앱 개발자의 개발 권한인것인지 삼성의 OneUi 동작 방식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편집과 같이 중요한 작업 안에서는 제스처 동작이 작동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수정사항: 아이폰의 수동으로 조작 이라 함은 제스처 사용방식의 앞으로 뒤로가기를 손으로 끌어서가 아닌 앱 자체의 뒤로가기 버튼 및 앞으로 가기 버튼을 따로 누른다는 것 입니다.

[jarvis_]

두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는 거죠.

솔직히 영상 편집등의 상황외에는 갤럭시의 제스쳐 모드가 훨 편하더군요.

아이뻐도 일치시키지 못하는게 바로 그 뒤로가기 동작이니.

[구미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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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멤버스_관리자담당 · Accepted solution]

안녕하세요, 고객님.

제안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기술, 환경 등에 의해 반영 여부 및 시점에 대해 확답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