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농협 하나로마트에 있는 삼성판매점에서 들은 입고 소식

[kimjin]

오프라인으로 2월12일 저녁에 구매신청 갤럭시 s22플러스(그린)  사전예약구매 결재내역이 13일에 나간거 확인  근데  상담할때  온다는 2월 24일에 하도 않와서  직접가서  확인받음(휴가써서)

1. 일부모델은 이미 도착한 사람도 있지만 못받은 사람도 있음 본인꺼 확인 해봤지만 이름이 없음

2.내일(25일)부터 일반 판매하냐고 물어보니 오늘(24일)부터 하지만 사전예약자 물건 받는거 끝나고 받을 수 있다고함

아무리 사전예약 판매자 한테 이런취급은 너무한데 늦으면 문자나 연락은 해야하는거 아님?

더군다나 사전예약자이지만 현장에 들어 물건에 받는 사람 이름도 없는게 말이나됨? 1순위로 들어오는건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직접예약한 사람한테 먼저 주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유튜브에서는 쿠팡으로 예약구매한 사람 중 1차는 다받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