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영상 찍을 때마다 초점이 훅훅 튄다면? ⤵
갤럭시 스마트폰은 영상 촬영 시
영상 속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별다른 과정 없이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AF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이로 인해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아주 쾌적하게 영상을 찍을 수 있지만,
영상 속 피사체가 움직이거나,
피사체가 복잡한 패턴 속에 있거나
촬영하고 있는 장소가 그렇게 밝은 곳이 아니라면
초점을 놓치기도, 자동으로 잡으려다
초점이 훅훅 튀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내가 찍고자 하는 인물을 한 번 눌러,
상단에 있는 자물쇠 버튼을 누르면
해당 부분에서 초점이 고정돼
초점이 튀지 않게 된답니다.
(밝기 또한 고정돼, 갑자기 영상이 밝거나 어둡게 되는 문제 또한 예방 및 해결할 수 있음)
이렇게 해주면 이후에 편집할 때도 좋겠죠?
📌 초점이 훅훅 튈 때는, 화면 속에서
내가 찍고 싶은 부분을 한 번 눌러 초점을 잡은 뒤,
자물쇠 버튼을 눌러 초점 고정하기
🧚♀️ 영상 찍어준 사람 - 여행하기록 전속모델님
(장소는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