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갤럭시 저장공간 확보 이걸 놓치고 있다면, 지금 바로 삭제하고 용량 확보하세요
스마트폰의 용량 안전하신가요? 저는 매년 스마트폰의 기본 용량이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256부터 어느 순간 가득 차더니 512에서 또 1TB의 여유 있는 용량을 선택하다 보니 많이 쌓여가는 용량입니다.
최근 영상과 사진을 많이 찍어두기도 했지만, 요즘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워낙 좋다 보니 사진 용량과 함께 앱 용량도 커지고 시스템 용량도 커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시스템 용량과 앱 용량을 제외하고 내 사진 데이터 및 불필요한 파일을 삭제해서 용량을 관리하고 있는데
최근 이미지의 캐시파일(원본복원 / 모션포토)가 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파일 에서 저장공간용량을 관리해 스마트폰의 저장공간을 확보해 보세요~
갤럭시 저장공간 확보하는 방법
설정 - 디바이스 케어 메뉴를 통해서도 내 단말의 상태나 용량을 관리할 수 있지만,
내 파일 앱에서 저장공간 관리 메뉴로 이동하면 더 쉽고 빠르게 용량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추천 팝업 형태의 내가 현재 사용하는 이미지 파일이 오래된 경우 혹은 사용하지 않거나 용량이 큰 파일들을 검토할 수 있는 추천 메뉴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추천 메뉴를 넘기다 보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나타나는데요,
사진 및 동영상의 보이지 않는 백업을 삭제하고 OO GB의 저장공간을 확보하세요.라는 추천 메뉴입니다.
이 메뉴는 뭐냐, 내가 촬영한 사진의 캐시정보 및 원본 이미지를 안 보이는 상태(. nomedia)로 백업한 상태의 이미지를 말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사진을 촬영하고 편집을 통해서 수정한 이미지 파일 혹은 모션포토를 적용해서 모션포토의 동영상 파일이 보이지 않는 캐시파일들인데요, 내가 편집한 이미지가 편집이 끝나서 더 이상 편집이 필요가 없다면 과감히 삭제하면 용량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촬영한 3만 장의 사진 중 1200개 파일에 캐시파일이 남이 있는 것으로 갤럭시가 똑똑하게 분석해 줬습니다.
사실 하나하나 일일이 다 찾아서 지우는 방법도 있지만, 사실 지금까지 편집을 안 했다면 편집 후 파일을 내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지우지 않았다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지워버렸습니다, 모션포토 사실 중요한 모션포토는 별도로 영상으로 저장해 두고 일반적인 사진을 많이들 저장해 두실 거예요.
중요한 자료가 아니라면 용량확보를 위해 지워주세요, 저는 이 보이지 않는 백업을 삭제함으로 인해 17.03GB의 용량을 확보했습니다.
17.03GB 정도의 용량확보라면 그동안 내가 몰랐던 캐시파일들이 내 스마트폰의 용량을 이유 없이 차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디바이스 케어 를 통해 내 단말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용량확보 및 분석을 통해 스마트폰을 잘 관리해 주시면
내 스마트폰의 부족한 용량을 확보할 수 있고, 디바이스를 더 안정적이고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꼭 한번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