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님 답변을 보면 선명한 화면 설정에서 색상 캘리브레이션 자체를 전작과는 다르게 좀 더 자연스럽게 셋팅한게 아닌가 싶어요.
다만, 갤럭시 특유의 쨍함에 이미 익숙해져버린 사용자에게는 낯섬과 불편함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보완점을 찾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
다만, 갤럭시 특유의 쨍함에 이미 익숙해져버린 사용자에게는 낯섬과 불편함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보완점을 찾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