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구매한지 3주차인 s24 플러스 gps의 현실입니다.
제조자는 24년 4월 / 자급제 단말 사양입니다.
구매 후는 몰랐다가 저번주에 휴가 갔다오면서 지도 앱 자주 쓰면서 너무 오차가 심해서 gps 이슈 검색해보니. 아직도 그리고 제 폰도 gps가 먹통이 심합니다.
위 2장의 사진은 어제 아침 출근 길입니다.
소래포구 살면서 가보긴 했어도 인덕원인데 소래포구 월곶포구로 gps잡혀서 얼탱이가 없어서 옆자리 분한데 양해 구하고 그분 폰으로 제 폰 사진 찍고 문자로 달라고 부탁 드리고 받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예 옛날에 쓰던 s10e 챙겨서 출근길에 오류 터지면 바로 사진 찍으려고 준비했습니다.
어제 보단 그나마 같은 4호선인데 아직 대공원인데 제 s24 플러스는 벌서 정부과천청사 가다 말았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움직이는 지하철에서 지도 앱 내 위치 마커는 각 역에 도착해서야지 그제서야 갱신 됩니다. 정상이라면 지하철 출발하면 그 노선대로 위치 마커가 움직어야하는데 대공원역에서 > 과천역 까지 꼼짝도 안하자가 과천역 도착하고 좀 있어야 대공원역에 있단 위치 마커가 과천역으로 순간 이동합니다.
그래서 참다 못해서 오늘 서비스 센터 들려서 GPS오류 설명하고 예전 폰으로 내 S24플러스의 지도앱에서 현재 위치랑은 엉뚱한 이상항곳에 표시 되는거등 사진 찍은거 기사한데 다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일단 지금 당장은 정상이고 폰 구매도 3주차가 다 되서 교환도 안된답니다.
맴버스 앱으로 오류 날 때 바로 오류보내기로 신고 하라고는 설명은 해주면서 s24 관련 문의들 보여주더니 답변이 모호하게만 오고 시간도 하루 이상 걸린다고 설명해줬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백업 해뒀거나 상관 없으면 메인보드 교체 해준다고 해서 그냥 맡기고 왔습니다.
제발 메인보드 바꾸고 나서는 GPS오류 좀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기종은 S22였은데 정말 이젠 폰 새로 사기전에 더 자세히 알아보고 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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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8월 22일 오후 15시 52분 기준
추가로 적습니다.
지하철이라 그렇다는데 방금 메인보드 바꾸고 구글 지도 키고 인덕원역 출구에서 찍은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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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후에도 같은 증상이 나와서 후기 글 썼습니다
삼성 답변인데. 이해 쳐안되게 설명해놨으니 네이버 검색하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