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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2023 12:28 PM - 편집 05-13-2023 07:40 PM
갤럭시 S
기종s9




256 짜리 sd를 현재 사용중인데 512로 교체를 위해 리더기에 512를 꽂고 리더기를 연결하니 인식했다는 알림이나 저장공간에서도 안보여서 디바이스 캐어의 관리자로 들어가니
"usb 드리이브 (손상됨)"
이라고 나오고 그 알림을 클릭하니
"usb 드라이브가 손상된 상태입니다."
"이 저장공간을 사용하려면 먼저 설정하세요"
라며 "설정" 버튼이 보입니다.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usb드라이브 초기화"
"이 기능을 사용하기 전에 이 usb 드라이브를 포멧해 주세요."
라며 usb 드라이브 초기화 설정 버튼이 안내 됩니다.
이게 정상적인 과정 인가요??
폰에서 기존 256짜리를 빼고 512짜리를 폰에 꽂으면 512짜리가 인식은 됩니다.
하지만 기존 쓰던 256을 리더기에 꽂고 512sd가 삽입된 폰에 연결하면 또다시 위에 적은 상황이 반복 됩니다.
결국 256짜리에 있는 데이터를 512짜리로 이동을 못시키는 상황이 되었는데.....
폰에 256짜리 유심과 함께 장착된 상태서 512짜리를 리더기에 꽂고 폰에 연결후 안내에 따라 초기화를 시켜도 되는 건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추가 합니다.
겜용으로 돌아가는 노트7에는 512짜리를 리더기에 꽂고 연결하면 바로 인식이 됩니다.
노트7에도 sd가 장착된 상태입니다.
근데 s9만 위와같은 상태가 됩니다.
그러므로 새거?라서 라는건....
또 추가 합니다.
기존 256sd도 삼성 정품이고
512sd도 삼성 정품 입니다.
256은 구입한지 두달이 안된거고.
512는 오늘 글 쓰는 날에 도착한 겁니다.
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