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민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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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2023 12:00 AM ·
갤럭시 Z
금일 폴드4 내부화면을 펼쳤을때 뭔가 덜펴지는 느낌이 있어서 흰지쪽을 보니 약 3군데정도부위에서 먼가 끈끈이? 같은게 묻어있었습니다.
이에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흰지부분 실링? 스티커가 녹아서 밖으로 나오는 현상이라는 다수의글들을 보았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이게 외부충격? 으로 스티커? 테이프?가 녹는다?
스마트폰 수리나 해부가 취미인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수용 테이프가 외부충격과 관련하여 상관이 없다는걸 아실겁니다.
진짜 만에하나 외부충격으로 내부 발열관리가 되지않아서 테이프가 녹았다고 한다면 이미 그 현상이 나타나기전에 폰을 사용할수없을겁니다.(지속적인 발열)
테이프의 내구성, 방열성등의 문제가 오히려커보이고 폴더블 폰의 지속적으로 여닫음을 하는 특성상 오히려 테이프등의 내구성이 가장 큰원인으로 생각됩니다.
삼성측에서도 계속 흰지찍힘으로 인한 소비자의 과실을 주장할게아니라 정말 누가봐도 파손이 심한게 아닌 생활기스등으로 인정이 될경우엔 본인들(삼성)측 제조결함을 인정해야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지침이 추가되어 누가봐도 실링테이프가 녹아나오고있는 상황에 무료 리콜등이 되면 좋을것같습니다.
추가로 내부 보호필름의 경우에도 약 1년정도사용하니 필름이 자동으로 뜨더군요.
이걸 왜 유상으로 교체하는지도 의아합니다.
접었다 펼치면서 쓰라고 있는 폰이 사용하다가 필름이 뜨는건데,
최소한 폰 교체주기인 2년에 맞춰 2~3회정도는 필름교환권(현재 1회권)은 지급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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